엔제리너스에서 이제 디저트 메뉴도 판매 하나 보다.
샌드위치 같은것도 판매 하였었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굳이 찾아서 엔제리너스를 가지는 않는다.
과거에는 롯데시티호텔에 엔제리너스를 몇번 간적은 있는데
이상하게 롯데 관련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서 인가.
최근 롯데 관련 제품들은 상당히 고가 정책이다.
롯데리아도 상당히 고가 정책이여서 굳이 매장을 가지는 않는다.
24 시간 매장도 없으니 갈수 있는 시간도 한정 적이다.
엔지리너스 기본 커피 가격도 스타벅스 보다 고가였던거 같은데.
최근에 방문을 안해서 가격을 모르겠다. 스타벅스가 4100원 이였던가.
최근에는 폴바셋 매장만 방문해서 다른곳 가격을 잘 모르겠다.
무슨 이유로 고가 정책인건지 , L포인트 관련되어서 적립 때문인지...
L포인트 앱도 폰에서 삭제 해 버렸다. L포인트를 사용하게 되면 낚시성 판매 관련 전화가 계속 온다.
저렴하지도 않으면서 저렴하다고 전화 와서 업무 시간을 방해 한다.
기업의 판매 방식이 고객의 니즈가 있을때 편리하게 구매 할수 있는 판매 방식으로 전환 하지 않고
기존의 방식인 강요 판매 방식으로는 매출은 나올수 있지만 지속적인 기업의 성장성에는
무리라고 생각 된다.
쿠팡 같은 곧이 좋은 예가 될것이다.
엔제리너스 의 커피를 먹지 않는 이유는 가격의 고가도 있지만 매장의 접근성도 매우 떨어 지고
매장에서의 주문 절차와 관련된 편의성도 많이 떨어 진다.
스타벅스 처럼 시스템의 계선으로 1초라도 단축 할려는 시도도 없고
(내부적으로 먼가 할수는 있지만 고객이 느낄수 없는 액션은 안한것이라고 보는게 맞다)
롯데가 신나게 말아 먹은 브랜드가 크리스피 도넛이지 않을까.
상당히 좋은 아이템이였는데 크게 말아 먹고 이제 존속 매장이 있나 싶을 정도 이다.
롯데 관련 매장에서는 있긴 하지만 소비자의 접근성이 떨어 지는 브랜드를 굳이 찾아 갈 필요는 없다.
최근에 대형 마트와 슈퍼 까지 철수 하는 마당에 엔지리너스 가 계속 존속 할수 있을까.
그래도 커피 매장이 수익성이 더 좋은건가.
폴바셋 같은 경우는 최근에 카드사와 제휴 서비스로 50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매일 먹기에는 매장도 별로 없고 하지만
50퍼 할인이라 가끔 생각 날때마다 커피를 구매 한다.
거의 동내 커피가격에 브랜드 커피를 마실수 있다.
폴바셋은 매달 2회 이상 방문 한다.
스타벅스야 더 많이 가겠지만.
엔지리너스야 개인적으로 계속 해서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롯데도 고민이지 않을까. 아니면 그냥 눈탱이 가격으로 유지 할려는 건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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