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과속 - 포터 1톤 트럭 247km

1톤 트럭으로 시속 247㎞ ‘광란의 질주’…과속 단속카메라 찍힌 차량들

시속 200km 이상 과속 적발 건수 5년간 229건… 대다수 외제차 게티이미지뱅크 시속 200㎞ 이상으로 ‘광란의 질주’를 하다가 과속 단속카메라에 적발된 건수가 지난 5년간 220건을 넘었다. 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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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47km 밟은 현대 포터…'광란의 질주' 대부분은 외제차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지난 5년간 시속 200㎞ 이상 '광란의 질주'를 벌이다 과속 단속카메라에 적발된 건수가 23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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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국회에서 발표 되었다고 하는 포터 관련 기사이다.

시속 200km 미터를 넘어서 과속에 단속된 차량들에 대한 자료이다.

이중에 1톤 트럭 차량인 포터 차량이 시속 200km 넘어서 247km로 과속을 하였다는 것이다.

인터넷 용어로 포토르기 라는 말이 있고 러시아 에서는 포터를 이용하여서 드리프트를 즐긴다고 하는 그 포터이다.

미드쉽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후륜 구동인 포터 트럭 차량이다.

현대에서 N 버전 포터 차량이 나왔나 했었다.

스타렉스 N 버전 현대 광고를 무척 재미 있게 봤었던 기억이 난다.

얼추 유추해 보면 국회에서 과속관련 자료를 요청한거 같고 ,

경찰청에서 디비 조회하여서 엑셀에 붙여서 오름차순 내림차순 정리 하여서

재출 하였고 이를 국회에서 과속차량 단속중 200km 넘는 과속차량이 많이 있다.

머 이런 취지로 나온 뉴스인거 같은데.....

포터가 247km 로 달린다.....접...

조만간 유투버나 일부 자동차 광들이 테스트 하지 않을까. 포터가 247km 를 갈수 있을지...

거기다 덤프 트럭도 200Km 과속한다고 자료에 있다고 하던데

음...20톤의 무게를 200km 로 갈수 있다면 나름 괜찮은 장비 일수도 있겠다.

한국외에 건설 현장에 매우 거대한 중동이나 아프리카 또는 호주에서는 정말 선호활 차량이 될수도 있겠다.

포터 차량은 이미 중동에서 테크 차량으로 각종 테러나 무장 투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차량인데

정말 247km 로 달릴수 있다면 왠만한 총탄이나 로켓포 까지 모두 피하면서 무장 투쟁을 할수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 된다.....

누군가 진실을 밝혀 줄꺼라고 생각 한다.

아니면 그냥 해프닝이 될지.......

하루하루 국회가 점점 초딩 반장 회의 같아 진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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