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1.6 + 하이브리드 , K8

기아 자동차에서 K8 차량이 출시 된다고 한다.

이번에 출시될 K8 차량은 전륜구동 방식의 대형 차량이 될꺼 같기도 하다. 

 

 

기아차 에서 K7 이 단종되고  K8 이 나온다고 한다. 

K7 은 회사에서도 이사 , 상무님 차로 사용되는 라인업인데 많이 사용은 안된고 있다. 

보통 그랜저 차량으로 선택을 하시고 K7 으로 가지는 않는다. 

 

그런데  K7 이 단종되고  K8  이 전장 5미터 넘게 나온다고 한다. 

안그래도 차가 커지고 있는데 5미터면 벤츠 S 클래스 롱바디 싸이즈 인데 , 앵간한 곧에서는 주차도 힘들고

그리고 엘레베이터식 주차장인 경우는 못들어 가는 곧도 있는데 , 

 

왜 저렇게 차를 크게 만들려고 할까 , 차가 커진다고 장점이 있나 , 

전륜구동 베이스의 차량인데 굳이 저렇게 클 필요가 있나 , 

 

엔진쪽에서도 1.6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 할수 있다고 하는데 , 

하이브리드 선택비중이 높을꺼 같은데 , 그렌저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 할려면 상당량 기다려야 한다고 하고 , 

 

그리고

이상엽 전무님이 (? 승진 하셨나) 그렇게 좋다고 설명 하던 쏘나타는 그냥 망한 차가 되었고 , 

지금 와서 생각 하면 일부로 망한차를 만들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렌저는 그래도 잘 팔린다고 보고 , 개인적으로 그렌저를 사라고 하면 사지는 않을것이지만 , 

 

최근에는 쏘나타 N 라인이 추가 되어서 고성능 차량이다. 그렇게 출시 하고 있는데 , 

재미 있는 유령 CF 까지 나오고 , (CF는 그래도 나름 재미 있었따. )

벨로스터 N 이야 취미로 산다지만 쏘나타 N 을 과연 몇대나 팔릴지 궁금 하긴 하다. 

 

 

개인적으로 현대기아 회사 자체가 매우 어수선 하지 않을까. 

본인들이 무엇을 하고 회사의 방향성이 무엇인지 매우 애매할꺼 같은 위치 이다. 

이직 하는 직원도 상당히 많을꺼 같고 , 

전기차 쪽의 부서에서는 매일 이직 직원이 나오고 있지 않을까. 

 

기존의 내연 기관 차량을 계속 출시 해야 되기도 하고 , 친환경 차량인 하이브리드 차량도 출시 해야 되고 , 

고성능 차량도 출시 해야 되고 , 거기다 대형 차량은 원가 절감 하면서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야 되고 , 

실내에는 커다란 모니터를 넣고 있는데

거기에 들어 가는 컨텐츠는 넣을만한것도 없고 , 

전기차에 베터리에 , ,, 임원들도 그냥 하루하루가 전쟁일꺼 같긴 하다. 

자고 일어 나면 테슬라 관련 최신 뉴스는 막 쏟아저 있고 , 

거기다 애플인지 먼지 차 만든다 하고 , 

ㅋㅋㅋㅋㅋㅋㅋㅋ

 

평타 치기도 힘든 시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