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기 : 일본 라면 포장마차 ~

유투브 로 인하여 정말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된다.
옛날에는 TV 에 걸어서 세계 머시기 가 아니면 외국 영상을 거의 보기 힘든데
뉴스에서 나오는 전쟁 영상이나 , 어디 잘사는 친구집 가서 AFKN 이나 보거나 정도 인데
아니면 외국 영화에 나오는 장면을 보거나 ,

지금은 외국 영상을 거의 실시간 급으로 보고 있고 , 심지어 해당 국가의 CCTV 영상까지 볼수 있다.
정말 대단한 시대라고 생각 된다.

여러 영상이 있지만 일본 라면 포장마차 영상이 재미 있다.
대사도 별로 없고 , 나름 장인정신이라고 해야 되나 , 라면 한그릇 만드는데도
정말 여러 정성을 들인다. 고명같은건 미리 조리해와서 도마질만 해서 넣어 주기도 하는데
그것도 나름 재미 있다. 생면 삶아서 물 탁탁 치고 넣고,
한국으로 치면 국수 만드는것과 비슷한 건가. 일본은 라면도 유명하고 , 우동도 나름 유명하고 ,
한국에서는 냄비 우동 가격이 너무 비싸서 , 그냥 슈퍼에 파는 천원 우동사먹는게
옛날에는 농심 생생우동을 많이 먹었는데 그것도 이제 가격이 비싸다.

https://youtu.be/5uqgkWcHifc

일본 라면 포장마차 영상은 꾸준하게 올라 온다.
본거 또 볼수도 있어서 좋아요 눌러 놓고 봐야 된다.

https://youtu.be/2Fp5kmeZlk4

포장마차 끌고 와서 뚝딱뚝딱 손님 좌석과 조리 공간을 만들어 낸다.
먼가 신기하고 재미 있다.
https://youtu.be/JqCz5u4U9M4

https://youtu.be/j9Y4iIxb_NE

한국에서 국밥이 있다면 일본은 라멘이 있는건가.
음식 관련해서는 일본이 한국보다 깔끔 한거 같기도 하다.
https://youtu.be/7wq8Ydnxrgc

https://youtu.be/rSd1j4lE6_Y

https://youtu.be/ax0kfbX_joo

옛날에 머해먹고 살지 하면서 신세한탄 하던 시절 일본에서
젊은 직장인들이 서서 라면 이나 덥밥 점심을 길에서 먹는걸 보고
열심히 살아는 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학교때 공부할때처럼 , 먼가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안되는거고 ,
였어는데 , 지금은 먹고 살만은 하지만 , 그당시 생각 하면 갑갑하긴 했던거 같다.
그래도 그때 경험이 인생에 많이 도움이 되긴 하였다.

https://youtu.be/QKP1zLojrr0

라멘 한그릇 때리고 싶은데 저녁밥을 해나서 오늘은 밥을 먹어야 겠따.


(딴소리)
요즘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가 많은데 콜롬비아 옷에서는 미세 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
필름이 오래 되어서 분해되고 있다. 흑흑흑.
이제 될수 있으면 콜롬비아 옷은 안사야 겠다.
좀 진득하게 오래 입을수 있어야 되는데 콜롬비아 옷은 거의 1회용 같다는 생각이 든다.
https://youtu.be/HibDZ3OCtd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