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 주공 어떻게 될까?

유튜브에 과거 트리마제 사태에 관한 영상이 있어 보았다.

조합에서는 공사 업체와 계약을 해지 하고 어떻게 저떻게 한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 , 그냥 시간이 지나면 무언가 결말이 날꺼 같다.

아파트 한채당 20억이 넘는 고급 아파트가 되드냐 , 그냥 공사 중단되고 마느냐 인가.

어마 무시 하다.

최근에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전세 , 매매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

전세 갱신 청구권을 사용하였는가 전세가격이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계약된 세대가 몇집 있다.

음........

그냥 그렇다.

사실 같이 살고 싶지는 않은데 ,

음.....

주말만 되면 거지 잔칫날 같은 행사도 있고. ㅋㅋㅋㅋㅋ

하긴 나도 거지 였으니. 지금은 밥은 먹고 사는정도고

그렇다.

그냥 둔촌 주공 사태는 간간히 모니터링 이나 하자.

사실 저긴 너무 멀어서 여의도나 을지로 출근은 어렵다.

그냥 분당 멀티나 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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