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 스타리아 3.5 리터 엔진

최신형의 카니발과 스타리아 모델은 엔진 라인업이 다양해 젔다. 

스타렉스 시절에 가솔린 모델이 있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카니발은 3.3 리터 가솔린 모델이 있었다. 

그래서 11인승 가솔린 차량을 구매 하면 세금쪽에서 조금 가벼워 지지만 110km 인지 속도 제한이 걸리고

보험도 비싸게 나오고 했던거 같다. 

 

현대 기아 차량 소개 싸이트를 보니까 조금 이상한걸 찾았다. 

카니발 모델은 여전히 3.5 리터 가솔린 모델이 나오고 있는데

스타리아 모델은 3.5 리터 가스 모델이 나온다. 스타리아 초기에는 가솔린 모델이 출고 된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 잘못 알고 있는건가. 

여튼 그래서 카카오 벤티 차량 호출하면 오는 스타리아 모델은 가스 모델이였던거 같고

 

- 카니발 차량 엔진 (3.5 리터 가솔린, 2.2 리터 디젤)

 

- 스타리아 차량 엔진 (LPG 3.5 , 디젤 2.2 )

 

이렇게, 스타리아 는 가스 3.5 리터 이고 

카니발은 휘발유 3.5 리터 이고...음....

이렇게 서로 판매 간섭을 피해 가는건가. 전혀 구매층이 다른거 같은데

카니발 3.5 리터 가스 모델이 나오면 스타리아 멸망 각인가. 그런거 같기도 하고

카니발은 하이브리드 차량 출시 소문이 솔솔 나고 있는데 , 나올지 말지 

같은 가솔린 모델에서 쉐보레 차량들이 월등한거 같은데  9인승 고속도로 전용차로 통행이 크긴 하다. 

카니발 차량 통행도 폐지 되어야 된다고 생각 한다. 

 

르노에서 신규 MPV 차량이 들어 오네 마네 하는데 간만 보지 말고 빨리 들어 오면 좋겠다. 

지금 카니발 차량이 너무 커저서 사실 5미터 이하의 7인승 승합차가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시에나 는 하이브리드 차량이 나오고 있는거 같긴 한데 

실 구매 까지 가기는 힘들꺼 같고  여튼

같은 비슷한 차량인데 한쪽은 가솔린 3.5 , 한쪽은 LPG 3.5 만 나오니까

먼가 어렵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