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아우디 A3

아우디 A3 는 아우디 에서 가장 작은 세단이다. 

옛날에는 가격이 그렌저 가격이였는데 , 지금은 그렌저 가격이 많이 올라서 지금은 쏘나타 가격이다. 

그래도 아우디는 가끔 떨이 할인 행사를 많이 해서 , 카페나 매장에 잠복하고 있다가 영맨이 할인 스티커 붙이면 한대 사면 된다. 

아우디 A4 도 차량이 소형이라서 사실상 2인승인데 , 아우디 A3 는 4도어 세단이라도 거의 2인승 용이다. 

뒷자리는 마트 에서 쇼핑한 한주 양식 넣어 주는곳이다. 

트렁크에 넣으면 가끔 까먹고 주차장에 버려두고 집에 가는 경우가 있어서 마트에서 쇼핑한 식량은 꼭 뒷자리에 넣어야 한다. 

아우디 A3 요즘도 파는지 모르겠다. 한 몇년전에는 정말 생각보다 많이 샀다. 

A3 볼때마다 저걸 왜 살까 정말 궁금했다. 

거기다 엔진이 TDI 면 지나갈때 달달달달 거린다. 

정말 가오가 너무너무 안산다. 

그래도 아우디 A3 오너는 독삼사 탄다고 어깨뽕 하면서 하차 하겠지 . 

정말 꼴불견일꺼 같다. 

그냥 아반떼 사세요 , 아반떼가 더 잘나가요. 해주고 싶다. 

그러나 남의 인생에 참견 안하는게 인지 상정 , 아우디 A3 를 사던지 말던지 , 그냥 내차만 좋으면 된다. 

그래 나는 트레일블레이저 오너 , 소형 SUV 중에서 가장 좋은 차이다. 

오늘도 트블을 타고 강변 북로를 달려 주면서 행주대교에서 커피 한잔 먹어 주고 와야 겠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

 

https://youtu.be/aPDbJR2U9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