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아우디 A7

슈트 입은 신사 같은 아우디 세단 중에서도 가장 멋진 아우디 A7 차량이다. 

먼가 야생마 같으면서도 정장 입은 신사 같은 차량이다. 

A7 너무너무 디자인이 멋지다. 

A7 타고 하차 하면 오너의 뽕이 완성 된다. 

아우디 A7 의 오너이면 항상 어디든 가야 된다. 차를 그냥 세워 두면 안된다. 

정말 너무너무 멋진 차량이다. 

그래서 아우디 A7 차에 타고 내리는 모습을 계속 보여 주어야 한다. 

항상 주차 되는 커피숍을 가야 된다. 

백화점 마트는 매일 가야 된다. 

배달 시켜 먹을 시간에 차 끌고 기사 식당이라도 가야 한다. 

정말 너무너무 멋진 차량이다. 아우디 A7 을 타고 다니면 이제는 독삼사의 대표 주자로써 페람포 형님들하고도 가끔 커피 한잔 해야 된다. 

도산대로 에서 페람포 형님들 만나면 즐겁게 눈인사 정도는 해주어야 한다. 

페람포 형님들 저도 곧 넘어 가겠습니다. 해주어야 한다. 

아우디 A7 차량은 차량 성능도 어마무시 하다. 디자인도 끝판 왕인데 , 차량 성능도 넘사 벽이다. 정말 잘달리는 차량이다. 

굳이 빨리 안달려도 너무너무 멋진 차량인데 , 가끔 똥침 놓는 과학 하는 동생들을 만나면 그냥 엑살 살짝 처주면 빽점 만들어 줄수 있다. 

빽점 만들어 주고 기다렸다가 과학하는 동생 풍차 돌리기 한번 해주고 집으로 퇴근 하면 된다. 

정말 너무너무 멋진 차량이다. 아우디 A7 을 타는 순간 나의 존재가 완성된다. 나는 존재한다 A7 을 타기 위해서 , 정말 너무너무 멋진 차량이다. 

카푸어 동생들은 A7 차량을 보면 한번 태워 달라고 사정한다. 그렇지만 절대 안태워 준다. 

니네들은 아반떼 스포츠나 더 열심히 타렴 , 아직은 A7 탈 레벨이 아니란다. 그렇다 . 아우디 A7 은 나만을 위한 차량이다. 

정말 너무너무 멋지다. 그럼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fKYIfa70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