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포드 머스탱

미국 성님의 가오 사는차 포드 머스탱이다. 

정말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 차이다. 

스타일 짜세가 정말 좋다. 

달리기 정말 잘할꺼 같은 짜세 있는 차량이다. 

차량 가격도 독삼사 보다는 많이 저렴하다. 

미국 차량이어서 내구성은 정말 좋은 차량이다. 

그렇지만 독일 차량 처럼 먼가 치밀함은 좀 떨어 지는 차량이라고 한다. 

압구정 도산대로를 달려 나가도 카푸어 지망생들이 열광해주지 않는다. 

오너는 슬프다. 왜 카푸어 지망생들 내 차는 안바주는가 해야 된다. 

백화점 발렛 들어 가면 직원들이 째려 본다. 머 저런 차를 끌고와 하는것 같다. 

그래서 머스탱을 타는 오너는 절대로 쪽팔려 하면 안된다. 

당당하게 걸어 나가야 된다. 머스탱에서 하차 하고 당당하게 절대 쫄리지 않게 걸어 나가야 된다. 

쫄리면 지는 것이다. 그것이 머스탱 오너의 숙명이자 사명이다. 

나는 머스탱 오너이다. 독삼사 아니다. 그렇지만 쫄지 않는다. 내 차는 좋은차다 체면을 걸어야 된다. 

나는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 머스탱 오너이다. 고급유 안넣어도 된다. 나는 짜세가 쩌는 머스탱 오너이다. 해야 된다. 

머스탱 중고차는 정말 가격이 저렴하다고 한다. 

매물이 많이 없긴 한데 그래도 자주 나온다. 머스탱 오너가 사회적인 비난과 짜세가 무너질때 머스탱을 엔카에 던진다. 

정말 딜러들이 안떠가는 차량이다. 그래서 중고 가격이 저렴하다. 

그러면 어떠하리 , 중고 싸게 떠와서 짜세를 잡을수 있는 머스탱 오너 정말 너무너무 멋진 카 라이프 이다. 

그래 나만 만족 하면 된다. 나는 짜세에 사는 머스탱 오너이다. 해주어야 한다. 

정말 너무너무 뽕이 차오른다. 

머스탱 오너 오늘도 도산 대로를 달리면서 페람포 구경하러온 카푸어 지망생들에게 머스탱의 웅장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러면 또 오곘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Bs4V38qKp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