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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여름에 복날 근처가 되면 삼계탕 , 반계탕 같은걸 먹으로 갔었다.
최근에 근무지에서는 삼계탕 판매 하는 식당이 없다. 있는데 찾지를 못하는건가.
그래서 파우치 삼계탕 사서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수 있다.
하림에서 직접 제조 하는것도 있고 , 식품회사에서 나오는것도 있고 , 여러 회사 에서 나온다.
CJ 것도 있고 , 비비고 꺼는 가격이 좀 비쌌던거 같다. 내용물이 많이 들어 가면 더 비싼거 같은데 , 간단하게 먹을꺼라 그렇게 품질을 따지지는 않는다.
제품 별로 삼계탕 제조 할때 압력의 차이가 있는거 같다.
반계탕 제품들이 딱 한끼 먹기 좋은거 같다.
통다리 삼계탕 같은게 더 가격도 저렴하고 간편하다.
집에서 정말 간단하게 먹을수 있다.
사먹는거 대비 하면 정말 가격이 저렴하다.
요즘은 나가면 그냥 만원 가격인거 같다.
2023 이번 여름은 여름이라도 삼계탕 식당에서 사먹어 본게 없는거 같다.
집에서 삼계탕 파우치 몇게 사서 먹었다.
음식 가격도 좀 먹을만 해야지 , 집값 만 오른게 아니라 음식 값도 너무 올랐....
어쩔수 없는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러면 점점 식당도 안가게 될꺼 같긴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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