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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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유가가 오른다고 한다.
중동 분위기도 안좋고 , 러우 전쟁도 계속데고 있고
국제유가 가격이 상승하면 대부분의 물가가 인상 된다.
최근에 물가 인상이 정말 엄청난거 같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적인 이슈 인거 같다.
월급은 그대로 인데 , 대부분의 물가가 계속 올라 가고 있다.
이대로 계속 진행 된다면 돈 보다도 물건 가격이 더 비싼 시대를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
빵 하나 사먹을려고 수레에 돈을 가득 싫어서 가야 되는거 아닌가 싶긴 하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카드 결제나 페이 결제니까 그런일은 발생 안할수도 있겠다.
국내 휘발유 , 경유 가격에서 교통세는 고정인데 , 교육세 등등은 퍼센트 이고 , 부가세 10퍼센트가 따라 붙는다.
그래서 국제 유가가 올라 가면 휘발유 세금도 올라 가는 구조 이다.
부가세 10퍼센트를 어떻게 조정할수는 없을꺼 같긴 한데 ,
거기다 관세 3 프로도 있고 ,
국제 유가 가격에 관세가 붙는다는것도 애매하다.
통과 세금인것인가.
원유 , 휘발유 , 경우 에는 엄청난 세금이 붙는다.
술 보다 더 세금이 더 많이 붙는거 같다.
사실상 국가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세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거기다 지금은 유류세금 할인 시대 이다.
코비드 시절 이후에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유가 세금이 할인된 시기 이다.
곧 정상화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 했는데 , 국제 유가 가격이 계속 올라 가고 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올르는 것은 아니다.
아마 100 달러 돌파 하면 여기저기서 충격파가 때릴꺼 같다.
아직은 그냥 버틸만한 수준인거 같다.
거기다 이번에 국회의원 선거 결과도 여당에게는 패배의 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이제 유류세 할인 시대를 종료할 시점이 된거 같기도 하다.
대부분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는 경유 가격이 인상되면 더더욱 물가 인상에 대한 영향력이 커진다.
국가 재정이야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유류세 인하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생각 되기도 한다.
어떻게 될지 지켜 보는걸로 해야 겠다.
이것저것 국제적인 이슈도 많이 있는 2024 인거 같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조용하던 시절이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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