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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기(자동차)

TTS : 기아 K3 GT

by 껌장사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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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안녕하십니까.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요즘 먹고 사는게 정말 큰 문제 입니다. 일도 너무너무 빡심니다.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도로의 새로운 지배자로 떠 오르고 있는 기아 K3 지티를 볼려고 합니다. 

요즘 도로에서 K3 GT 풀튜닝 카 타시는 형님들이 많이 보이십니다. 

정말 너무너무 웅장하고 가슴이 벅차 오르고 , 미국이 긴장하고 , 중국이 벌벌떨고 , 일본이 땅을 치고 후회 할꺼 같습니다. 

기아 K3 GT 는 다가오는 미래의 새로운 양카 형님들의 정말 너무너무 멋진 차가 될꺼 같습니다. 

거기다가 성능도 너무너무 삐까 뻔쩍 한거 같습니다. 

남들 다 타는 너무너무 평범한 아반떼 살꺼 같으면 그냥 K3 지티 사서 풀 튜닝 양카 만들어서 도로의 지배자가 되는것도 너무너무 멋질꺼 같습니다. 

K3 지티는 지금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판매 되는거 같습니다. 

기본 가격이 2천7백 정도 한다고 합니다. 

여기다 옵션 몇게 붙이고 양카 튜닝의 기본인 머플러 , 쇼바 , 휠 타이어 정도 하면 3천은 그냥 넘어 갈꺼 같습니다. 

거기다가 래핑도 하면 너무너무 멋질꺼 같습니다. 

백미러 카본 이런건 기본으로 해주고 , 세단은 아니지만 트렁크에 리어윙도 달아 주면 더더욱 멋질꺼 같습니다. 

다 이렇게 하나씩 장착 하면서 양카가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차량 성능은 너무너무 멋진 1.6 가솔린 엔진에 7단 DCT 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K3 GT 를 출고 할때 그냥 풀옵션으로 GT전용 가죽 시트 장착하고 오디오 장착 하고 , 미세린 타이어 장착 하고 하면 너무너무 멋질꺼 같습니다. 

썬루프는 기본으로 뚤어야 할꺼 같습니다. 

헤드램프 이런건 LED 가 기본이라서 따로 할껀 없는데 박카스 박을꺼면 형님들 취향대로 장착 하시면 됩니다. 

아반떼 , K5 이런건 너무 식상하니까 요즘 새로 떠 오르는 K3 GT 양카는 너무너무 멋질꺼 같습니다. 

요즘 쏘나타 같은건 거의 안팔리는거 같습니다. 

이제 쏘나타 같은건 잊혀저 가는 역사속의 차량인거 같습니다. 

역시 양카를 타야 자동차 타는 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먹어 주는 수입차 딱 타고 하면 더 가오가 차오를꺼 같기는 한데 , 그러면 안됩니다. 

국산품 이용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잘살기 위해서는 국산차 많이 타야 됩니다. 

요즘 시내 도로 다니면 쏘나타 그렌저 보다 벤츠 BMW 가 더 많이 보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수입차가 바글바글 합니다. 

이럴때 국산차를 타면 오히려 더더욱 독보일꺼 같습니다. 

나는 절대 돈이 없어서 국산차 타는게 아니야. 

남들 개나소나 다 타고 다니는 벤츠 BMW 이런건 너무 식상하자나 , 

그래서 국산차 준중형 K3 지티 딱 타면 너무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이전에 기아 에서 출시한 준중형 차들은 좀 띨빵 했던거 같습니다. 

포르테 형님들은 정말 양카 쪽에서는 너무너무 헝그리 해 보였습니다. 

차도 정말 별로 였던거 같습니다. 

그냥 K5 중고 사서 양카 만들지 무슨 포르테 를 양카 만든다고 하면 정말 너무너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K3 지티는 정말 양카로써 너무너무 스타일 좋고 성능 좋고 , 다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역사가 탄생 하는거 같습니다. 

아직은 K3 지티는 형님들이 많이 타는 차는 아닌거 같기는 합니다. 

저 같아도 거의 3천 인데 , 그냥 돈좀 더 보테스 테슬라 모델3 이나 ,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사지 K3 지티 같은거 사는 정신 나간 짓은 안할꺼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형님들은 K3 지티 딱 사서 양카 만들어서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드실 꺼라고 믿습니다. 

저는 일도 관심 없는 차량입니다. 

그냥 요즘에 도로에 K3 지티 양카가 많이 보여서 그냥 신기해서 키보드 털고 있습니다. 

역시 남자는 인생에 한번은 양카를 타야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옛날에 마티즈 탈때 마후라 터젔는데 , 소리가 너무너무 아름답고 웅장해서 그냥 계속 타고 다녔습니다. 

마티즈 마후라 터저서 뿌루루룽 거리면 택시들이 다 비켜 주었던거 같습니다. 
오래되어서 기억도 잘 안납니다. 

양카 딱 타고 나가면 이 도로는 나의 것이다 하면서 정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모든 차선을 다 내 안방인냥 와리 가리 치면서 풍차 돌리기 하면서 다니면 정말 이 세상을 다 가진거 같은 기분이 들꺼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 하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아침에는 선선한 초 겨울 날씨 인거 같습니다. 

이럴때 몸 조리 잘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얼 감기가 걸리게 됩니다. 

저는 퇴근해서 KFC 하나 딱 시켜서 저녁에 축구 대기 모드 탈려고 합니다. 

맥주도 딱 한캔 사서 축구 볼려고 합니다. 

요즘 야구도 정말 재미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 저는 이만 찌그러 지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bHl53c4o4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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