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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기(자동차)

TTS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잡소리

by 껌장사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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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맥도날드 달려 갔다 왔습니다. 

역시 공휴일 아침은 맥모닝 한바리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맥도날드 가격이 올랐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슬프지만 , 할인 하는 쿠폰 모아서 갈려고 합니다. 

팬케이끄 싸게 먹을려면 맥도날드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마트에서 냉동 팬케이크 사서 집에와서 전자렌지 돌려 먹고 하는 띨빵은 짓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레일블레이저 차를 볼려고 합니다 .

저는 소형 SUV 인 트레일블레이저 깡통을 사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남들은 풀옵션 사서 가오 잡고 타고 다니지만 , 저는 그냥 깡통 사서 타고 다닙니다. 

이것저것 옵션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LED 전조등 말고는 정말 아쉬운게 없습니다. LED 전조등이 가장 탐나긴 하는데 트블 초기형은 상향등 쓰리 콤보 안되기 때문에 그렇게 탐나지는 않습니다. 

신형 트블은 LED 삼콤보 상향등이 가능하다고 해서 탐나긴 하지만, 가격이 좀 올라서 안타갑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차도 많이 안팔리는거 같습니다. 차가 많이 팔려야지 나중에 중고라도 한대 더 살껀데 ,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트블 신형 중고로 한대 업어 올려고 하는데 , 여차 저차 하면 다시 신형 뽑을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 타고 다니는 트블이 얼마 전부터 잡소리가 났었습니다. 

정말 운전할때마다 잡소리 때문에 짜증이 났습니다. 먼가 띠띠띠띠띠 하는 잡소리가 계속 났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그렇지 싸구려 차가 이렇구나 , 잡소리 끝판 왕이네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달여 운행 하다가 잡소리의 정체를 찾았습니다. 

바로 살짝 어설프게 붙어 있는 하이패스 단말기 에서 나는 소리 였습니다. 

저는 깡통이라서 하이패스가 내장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쿠팡에서 가장 싼 건전지형 하이패스 단말기 사서 장착 했는데 , 장착 부분에서 잡소리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번 툭툭 치고 나니까 잡소리가 사라 젔습니다. 

아마 좀 타고 다니면 또 잡소리가 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소형 SUV 타고 다니면 이래저래 까이는 일이 많이 있긴 합니다. 

역시 한국에서는 비싼차 타고 다녀야 하는게 국룰 인거 같습니다. 

트블타고 다니면 택시나 , 화물차 같은 아재들이 개념없이 끼어 들긴 합니다. 

트블은 최첨단 엔진이 장착되어 있어서 왠만한 쏘나타 택시 이런거 보다는 정말 가속이 빠릅니다. 

소형 SUV 라고 지들보다 느린줄 아는거 같습니다. 

역시 차알못 아제들이 택시 하니까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전기차 택시 들이 정말 많이 도로에 다니고 있는데 , 2톤 짜리 달리는 흉기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안전운전이 필요 한데 , 전기차 택시 , 전기차 버스는 정말 안전운전 안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개인이 운행하는 전기차도 안전운전 안하는 차량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 이제 경기도 안좋고 , 부동산도 안좋고 , 직장구하기도 힘들도 점점 모두가 망해 가고 있습니다. 

기름값도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들 자가용 굴리가 점점 빡셔 질꺼 같습니다. 

기름값이 더 올랐으면 좋겠는데 요즘 중동에 그분들이 좀 조용한거 같습니다. 

중동에 그분들이 좀 열심히 투쟁 해주셔야 기름값이 올라서 도로에 차자 줄어 들어 깥은데 , 요즘은 좀 조용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조용한게 더 좋을꺼 같기도 합니다. 

모두가 행복할수는 없지만 , 최선은 다 해야 될꺼 같기도 합니다.

유럽의 그분들은 아직도 열심히 투쟁 중이신거 같습니다. 

한동안 회사에 그렇게 유럽여행이 붐이 일었었는데 ,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프랑스 간다 아이슬란드 간다 했었던거 같은데 , 저는 그냥 일본이나 갈려고 합니다. 

오늘도 회사 별로 안친한 후배 결혼식인데 부주금 5만원 뜯겼습니다. 

평소에 인사도 잘 안하고 개념없이 싸가지 없는 넘인데 , 결혼식 한다고 카톡으로 청첩장을 보내서 드럽다 하고 5만원 보내 주었습니다. 

아마 다시는 안볼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배 넘들은 수금 하고 입싹 딱고 그런거 같습니다. 

요즘은 결혼해도 이혼도 많이 하는거 같은데 , 이혼 하면 부주금 다시 토해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어찌든 날씨가 흐려서 결혼식장 가기도 애매 합니다. 

어린이 날이라서 비가 와서 너무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간만에 트블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먼지도 빗물 세차로 싹 날려 주었습니다. 

물자국 날꺼 같은데 , 그정도는 그냥 타고 다닐만 합니다. 

세차장 가바야 돈만 깨집니다. 보통 5천원 이상은 깨지는거 같습니다. 

요즘 스팀 세차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스팀 세차 가격표 보고 그냥 대충 살자 하면서 세차장 가기를 포기 하였습니다. 

어디 스팀 세차장 가서 알바나 해야 될꺼 같습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저는 맥모닝 먹으로 갈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K7Pqgi90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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