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마쯔다 CX-60

2024.05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집앞에 새로 개업한 중국집에서 짬뽕을 사왔습니다. 

저는 가난해서 배달 같은거 시켜 먹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 중국집에 가서 짬뽕을 들고 왔습니다. 

이렇게 또 한끼를 해결하는거 같습니다. 

짬뽕면 건저 먹고 , 저녁에 남은 국물에 밥도 말아 먹을려고 합니다. 

역시 짬뽕은 멀티 식사가 가능한거 같습니다. 

뱃살도 빼야 될꺼 같기는 한데 , 그래도 안먹으면 죽을꺼 같아서 열심히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운동좀 할려고 나갈려고 하닊까 ,  비가 뿌실뿌실 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매주 주말마다 마라톤 하지를 않나 , 매주 주말마다 비가 오지를 않나 , 날씨가 너무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주말에 나들이 가는 형님들에게 최악의 교통 정체와 최악의 날씨를 선사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에서 너무너무 인기 좋은 마쯔다 CX60 차량을 볼려고 합니다. 

이제 국내에서는 마쯔다 차를 살수가 없습니다. 

중고 같은거 들고 오면 되는데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 

중고 수입해 올려면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 갑니다. 

마쯔다 CX60  차량은 사진보다 실물이 정말 멋집니다. 

요즘 국산 SUV  차량들은 어떻게하면 더더욱 디자인을 엉망으로 만들까 대회를 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도 살꺼야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잘 팔린다고 하니까 , 정말 신기할일 입니다. 

매번 신차가 나올때마다 차량 디자인이 점점 산으로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음번 신차는 얼마나 더 엉망으로 디자인이 될지 기대 까지 됩니다. 

마쯔다 차량은 성능도 엄청나게 좋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주로 영업하지만 , 동남아나 , 북미에서도 엄청나게 팔리는 차량이라고 합니다. 

마쯔다 CX60 차량 실내는 왠지 제네시스 GV80 하고 좀 비슷한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내는 더 멋진거 같습니다. 

저는 구식스타일을 더 좋아 하는 편이라서 계기판에 액정 하나 딱 박혀 있는게 별로 라고 생각 합니다. 

계기판은 그냥 바늘이 좋은거 같습니다. 

먼가 액정을 박아 놓으면 먼가 신박한게 있어야 하는데 , 그냥 계기판에다 바늘 그려 놓을꺼면 왜 액정 계기판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가격만 처 올립니다. 

요즘은 휴대폰도 최신형 사도 그저 그렇고 , 컴퓨터도 최신형 사도 그저 그렇고 , 그냥 게임기나 하나 사는게 인생이 재미 있을꺼 같습니다. 

최신형 차량을 사도 사실 머가 좋아 진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연비도 그저 그렇고 , 디자인은 점점 오징어 디자인이 되어 가고 있고 , 성능이 그렇다고 좋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 그런거 같습니다. 

마쯔다 CX60 차량은 엔진은 하이브리드 차량도 있고 , 6기통 차량도 있고 다양한 엔진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국내에 마쯔다 차량을 판매 하면 잘 팔릴꺼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데 , 요즘 워낙에 국산차가 독점 적인 시장을 구축 하고 있어서 쉽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CX60 차량은 엔진선택에 따라서 연비 형 차량도 될수도 있고 , 고성능 차량도 될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실제로 CX60 차량을 목격하면 정말 디자인이 잘빠진거 같습니다. 

도로에 멋진 차량들이 많아 지면 좋을꺼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차 살돈이 없습니다. 

로또 라도 당첨되면 그냥 테슬라 살꺼 같습니다. 

올해 여름에는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번 갔다 오는게 아니라 , 달달이 갈려고 합니다. 

매달 매달 갈려고 합니다.  일본 여행 경비가 왠만한 국내 관광지 경비보다 저렴한거 같습니다. 이럴때 열심히 일본 여행 가야 될꺼 같습니다. 

6월에도 가고 7월에도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도 갈려고 합니다. 

일본 가서 마쯔다 차량 많이 보고 올려고 합니다. 

여름에는 그냥 가까운 후쿠오카 나 가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눈의 나라 훗카이도 에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아시아나 항공 대한항공 합병 반대 입니다. 

왜 합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경영을 어떻게 하길래 회사가 작살나서 대한항공 이랑 아시아나 항공이 합병 해야 되는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다 저보다 똑똑하신 형님들께서 하시는 일이라 저는 그냥 늅늅 만 하겠습니다. 

내년부터는 대한항공 포인트를 모을려고 합니다. 올해 까지는 열심히 아시아나 포인트 모으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쓰면서도 모으고 , 이것저것 이벤트 해서도 모으고 , 포인트 적립 해서도 모으고 할려고 합니다. 

포인트 모을려면 핸드폰으로 하루종일 광고 같은거 눌러 조야 합니다. 

그래도 공짜로 비행기 탈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신이 납니다. 

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일본 놀러 갈대 공짜 비행기 타고 갈려고 합니다. 

지난 번에 일본 갔다 올때도 마일리지 모은걸로 갔다 왔습니다. 

제주도 갈때는 아시아나 비지니스 타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제주도 갈때 비지니스 타기는 했는데 , 꼴랑 한시간도 안타는 비행기를 비지니스 끊을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 저는 눕어서 유투브나 계속 볼려고 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gP_Kb0Njb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