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비가 살살 오는 주말 저녁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출근해서 회사에서 뺑이를 처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백화점 가서 떨이 초밥을 사 왔습니다.
이것저것 다른 먹거리도 좀 사오긴 했지만, 오늘은 초밥 이 메인 메뉴 입니다.
만원이라는 초 거금을 들여서 구매 하였습니다.
밥값 벌려면 저녁에 알바라도 해야 될꺼 같습니다.
오늘 처럼 비가 오면은 배달 활증이 나올꺼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프 체로키 차량을 볼려고 합니다.
지프에서는 같은 이름으로 여러 차량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체로키 차량입니다. 체로키 차량은 그냥 체로키 차량이 있고 , 그렌드 체로키 차량이 있습니다. 그렌드 체로키도 롱바디 버전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와고니어 차량도 있는데 , 아직 국내에는 안들어 오는거 같긴 합니다.
지금 지프에서 판매 하는 차 중에서는 그렌드 체로키 롱바디 차량이 가장 대형인거 같습니다.
랭귤러 차량들도 요즘 엄청 잘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포드에서 브롱커 인지 브링커 인지 이상한 차를 만들어 팔면서 오히려 오프로드 쪽에 원래 판매 중이었던 지프 랭귤러 차량이 이전보다 더 잘팔린다고 합니다.
포드는 지들이 영업하고 광고 해서 지프 돈만 벌어 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포드 브롱커 차량도 인기가 좋기는 한데 , 전통의 강자인 랭귤러 차량이 판매량에서는 더 잘나간다고 카더라에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프 기본형 체로키 차량입니다.
저라면 지프 기본 체로키를 살꺼면 그냥 레니게이트 신형 1.3 터보 엔진을 살꺼 같습니다.
지프 체로키 차량은 그냥 싼마이 때려 박고 이름만 체로키 이고 , 이건 현대 코나 급보다 못한 차 인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현대 투싼 스포티지 정도는 되었다고 하던데 , 지금은 그냥 코나 급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엔진 구려요 , 차 구려요 , 이것저것 정말 구린 차 입니다.
그래도 지프 뽕 맞은 형님들이 지프 사야지 하면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구매하는 차량이 그냥 체로키 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냥 체로키는 여성 유저들이 차알못 이라서 그냥 지프 잘 몰라서 사는 차로 유명한 차량입니다.
그래서 중고 가격도 그냥 똥망인 차량이라고 들었습니다.
지프 체로키 딱 사서 타고 나가도 전혀 가오가 안살꺼 같습니다.
그냥 국내에서 팔고 있는 소형 SUV 보다도 띨빵한 차량으로 보입니다.
지프 체로키 차는 중고 시장 딜러 형님들도 매입을 잘 안하는 차량중에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미국차들이 국내에서는 그냥 캐박살 나고 있습니다.
포드는 철수 한다고 하고 , 쉐보레는 그냥 그저 그렇고 , 지프 이런건 몇몇 차량은 팔리는데 엄청나게 할인을 때리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렌드 체로키 롱보디는 할인 이빠이 먹이면 살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포드 차량보다야 그렌드 체로키 롱바디 차량은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요즘 링컨 차량들이 시내에서 엄청나게 많이 보입니다.
요즘 링컨 차량들은 정말 뽀대가 철철 넘침니다.
링컨 네비게이트 , 에비에이터 차량은 정말 멋진거 같습니다.
요즘 백화점이나 서울에 호텔 주변에서 자주 목격이 되고 있습니다.
포드 링컨 철수 하면 어떻게 될지는 궁금합니다.
링컨 그렌드 체로키는 아직은 판매량이 그냥 그저 그런거 같습니다.
유툽에서 자동차 리뷰어 형님들이 잘 안빨아 주시는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요즘 리뷰 채널은 거의다 차단하고 전혀 안보고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차를 빨아 재끼면서 좋다고 했는데 , 막상 다들 뒷광고 하고 앞광고 하고 그럴려고 자동차 리뷰 채널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여행 유투버 나 보는게 시간적으로 이익인거 같습니다.
자동차 리뷰 유툽 채널 보는것도 인생의 시간 낭비 인거 같습니다.
그냥 배달 유툽 채널 보는게 더 인생의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열심히 배달 하는 모습 보면 저도 열심히 알바 해서 돈 벌고 싶어 집니다.
국내 자동차 유투브 리뷰 채널은 일차 적으로 다 망하고 걸러 저야 될꺼 같습니다.
그렇지만 , 자동차 리뷰 하는 채널 형님들이 저 보다 더 부자 이시니까 , 저 같은 하빠리가 걱정하는건 정말 쓸모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저는 저대로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저녁에 초밥 한판 딱 때리니까 간지가 납니다. 비록 만원 짜리 저렴이 초밥이지만 저도 초밥 먹었습니다.
참치 초밥 같은건 비싸서 상상도 못하고 있습니다.
6월에 일본 가면 참치 초밥이나 한번 먹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물론 식당에서 말고 마트에서 파는 떨이 초밥으로 먹을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떨이 초밥 사와서 호텔가서 혼자 맥주 한캔 하면서 먹을려고 생각 합니다.
일본가서는 주로 쇼핑몰 위주로 다닐려고 합니다. 저는 관광지 같은데는 잘 안갑니다.
서울시내에서도 관광지에서는 밥 안사먹습니다.
어제도 회사 카드로 부대찌게 먹었는데, 1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아무리 인원이 좀 된다고 해도 꼴랑 점심 한끼 부대찌게에 10만원 이라니 어질어질 합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건강 하시구요 , 저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link.coupang.com/a/bC7j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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