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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기(자동차)

TTS : 티볼리 , 이마트 트레이더스

by 껌장사 2024.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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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먹거리 집어 와서 먹고 있습니다. 

간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갔다 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다들 해외 여행 안가고 이마트에서 장보고 있었습니다. 

왜 주말에 시간 날려 가면서 이마트 같은데 오는지 모르곘습니다. 

다들 엄청나게 카트에 물건을 싫어 담고 있었습니다. 

어디 피난이라도 가시나요. 요즘 온라인 쿠팡 주문하면 그냥 하루만에 집에 꽂아 주는데 왜 굳이 시간 내서 마트에서 물건 옮기는 노동을 하나요. 

정말 신기한 장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 같으면 주말에 시간 있으면 해외 여행 갔따 올꺼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6월 출국 , 7월 출국 표를 이미 구매 하였습니다. 

가까운 일본으로 갈려고 합니다. 

요즘은 유럽 여행도 많이 가신다고 하시는데 , 유럽 많이 다녀 오십시요. 

저는 그냥 가까운 일본이 좋은거 같습니다. 비행기도 오래 타면 지겹습니다. 

트레이더스에서 피자 한판 살려고 했는데 , 대기남바가 엄청 났습니다. 

요즘 피자 망했다고 하던데 , 트레이더스에서는 엄청나게 대기가 있어서 그냥 스킵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간단한 먹거리 몇게 사고 트레이더스를 탈출 하였습니다. 

주차장에서는 다들 엄청나게 카트에 담아온 물건들을 차에 꾸역꾸역 쑤셔 넣고 있었습니다. 

다들 정말 열심히 사는군요. 저는 그냥 집에서 편안하게 쿠팡 시켜 먹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냥 트레이더스 간편식 많이 있다고 해서 왔더니만 , 별로 살것도 없고 , 막상 가격도 그렇게 싼거 같지도 않고 , 사람은 오지게 많이 있고 별로 였습니다. 

당분간은 트레이더스 안갈꺼 같습니다. 

트레이더스 주차장에서 보니까 티볼리 차량들이 엄청나게 많이 보였습니다. 

티볼리 아직 차 판매 하는건가요. 

요즘도 티볼리를 타고 있다는게 신기 했습니다. 

티볼리는 이런저런 이유로 기아 과학 5호기 보다도 더 악명 높은 차량인데 , 아무리 돈이 없어도 왜 티볼리는 타는지 이해가 불가능 합니다. 

거기다가 안좋은 사건사고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티볼리를 타는건가요. 

저는 티볼리가 옆에 있으면 다 보내고 출발 합니다. 

저런 차와 같이 도로를 달리면 너무 위험 할꺼 같습니다. 

왜 티볼리를 타는지 이해 불가능하지만 다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음에는 그냥 서울역 롯데마트나 가볼려고 합니다. 

서울역 롯데마트는 외국 손님들이 많이 와서 밤까지 먹거리가 계속 나옵니다. 

거기다가 건담 건프라 같은것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건프라 구경도 하고 가끔 떨이 제품 구매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역 롯데마트는 주차장 영수증도 쓰레기 통에서 주워서 나오면 됩니다. 

외국인들은 주차장 영수증이 필요 없으니까 그냥 다 버립니다. 

그래서 물건 안사도 쓰레기통 뒤저서 영수증 줍 해서 나오면 됩니다. 

저는 롯데마트 가자마자 쓰레기통 부터 디저서 영수증 부터 확보 합니다. 

영수증으로 딱 한 10만원 찾아 놓으면 몇시간 주차 할수 있습니다. 

그냥 열심히 놀다가 나오면 됩니다. 

그런데 오늘은 마트 휴무 하는 일요일 이어서 그냥 좀 있다가 저녁에 백화점이나 갈까 합니다. 

백화점 낮에 가면 세일 하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가서 세일 하는거 몇게 줍 해와야 됩니다. 

오늘은 파스타 같은거 줍 해 올려고 합니다. 

강남에 겔러리아 백화점 한번 가야 하는데 , 오늘 말고 조만간 한번 갈려고 합니다. 

겔러리아 백화점 딱 가서 기아차도 구경하고 , 햄버거도 딱 먹고 , 옆에 한솥 가서 도시락도 싸 오면 딱일꺼 같습니다. 

강남 가는김에 간만에 현대차 전시장도 들렸다 오면 딱일꺼 같습니다. 

현대차 전시장 보고 , 기아차 전시장 보고 , 겔러리아 백화점에서 햄버거 하나 딱 먹고 하면 딱일꺼 같습니다. 

햄버거값 이나 벌어야 곘습니다. 

배민 등록해서 주말에 도보 배달이나 해야 겠습니다. 

맥주 가방 보냉팩 매고 다니면 될꺼 같습니다. 

피자 같은거 큰거는 어짜피 들어 가는 가방이 없습니다. 그냥 맥주 보냉 가방 하나 두개 들고 다니면 될꺼 같습니다. 

집 근처에서 도보 배달 열심히 해서 햄버거 값 벌면 될꺼 같습니다. 

아파트에 버려놓은 자전거 많이 있던데 절단기로 짤라서 타고 다녀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1년 동안 한번도 안움직이기 그대로 있습니다. 먼지가 정말 장난 아니게 내려 앉아 있습니다. 관리소에다가 자전거 폐기좀 하라고 해도 절대 안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관리비만 받아 처 먹겠다 하고 있습니다. 역시 달동네는 달동네 입니다. 

빨리 돈벌어서 강남으로 이사 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저는 좀 있다가 백화점 갔따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usjvgboMZ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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