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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기(자동차)

TTS : 푸조 후방 안개등

by 껌장사 2024.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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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요즘 장마철이라서 날씨가 거지 같습니다. 비왔다가 더웠다가 정말 날씨가 덥덥 합니다. 

습기도 만땅입니다. 

이럴때는 디젤차들은 연료통에 수분 많이 들어 갈꺼 같습니다. 

수분 재거제 하나씩 추가 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렇지만 정발 배우신 형님 누님 이시라면 요즘 시기에 디젤차 같은거는 그냥 폐차장 가서 폐차 해버리고 너무너무 멋지고 가오 있는 하이브리드 차나 , 전기차 살꺼라고 생각 됩니다. 

요즘은 디젤차 끌고 다니면 어디가서 사람 취급 못받는다고 카더라에서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주도 뺑이를 치고 있습니다. 

지방도 갔다 와야 되고 , 열심히 뺑이 치면서 돌아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일본에 놀러도 가야 됩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빡십니다. 

식사는 간단하게 비빔면 먹고 있습니다. 정말 초 스피드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너무너무 멋지지 않고 왜 사는지 알수가 없는 푸조 차량을 볼려고 합니다. 

푸조 차량은 요즘에 한국 정식 총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곘습니다. 

저도 이런 짜치는 브랜드는 별로 알고 싶지는 않습니다. 

국내에는 프랑스 브랜드가 두개 있습니다. 

하나는 푸조 이고 , 하나는 르노 입니다. 

르노는 요즘 그냥 나락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카더라에서 들었습니다. 

조만간 르노는 이제 국내에서 못볼꺼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닛산도 철수 했는데 , 르노 라고 철수 하지 말라는 법은 없을꺼 같습니다. 

혼다는 열심히 PCX 팔아서 자동차 판매 손실난거 매꾸고 있는거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쩌리 취급 받는 푸조는 유럽에서는 그래도 나름 한가닥 먹어 준다고 합니다. 

옛날에 총알택시 영화에서도 나온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국내에서는 그냥 짜치는 브랜드 입니다. 

소형 SUV  차량인 2008 , 3008 차량을 나름 국내에서 마케팅 잘해서 틈새시장을 잘 먹었던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 이제는 국내에도 강력하고 막강한 소형 SUV 차량들이 많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푸조 차량들은 후방 안개등 기능이 있습니다. 일부 독일차들도 있다고 합니다. 

날씨가 안좋거나 안개가 꼍을때 켜면 뒷차량이 전방에 차가 있구나 확일할수 있는 용도로 사용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 푸조 오너님들께서 시도 때도 없이 후방 안개등을 켜고 다니신다고 합니다. 

지들은 꼴에 멋이라고 생각 하지만 , 후방 안개등 켜고 다니는 푸조 차량을 만날때마다 쌍라이트 쌔려 박아 주고 있습니다. 

안개등 꺼세요 형님 해주고 있습니다. 

앞차가 후방 안개등 켜고 가면 뒷차는 그냥 눈뽕을 맞게 됩니다. 

심지어 브레이크 등 밟혔는지 안밟혔는지도 잘 구분이 안갑니다. 

후방 안개등 도심에서 켜고 다니는 형님들은 정말 재정신인지 정신과 가서 감정 한번 받아 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본인은 보이지도 않는 차량 후방에 왜 안개등을 켜고 다니는지 알수가 없는 정신세계 입니다. 

정말 눈보라가 치고 화이트 아웃이 수시로 발생 하는곳에서는 필요한 기능이긴 할껀데 , 국내에서는 정말 필요 없는 기능인거 같습니다. 

강원도 산골이라면 그래도 인정 해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 가로등 빵빵한 서울시내에서 후방 안개등 딱 키고 느릿느릿 주행하는 푸조 차량을 볼때마다 그냥 쌔려 박아 주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본에 가면 프리우스 미사일 이라고 고령자가 운전하는 프리우스 차량이 있다고 합니다. 

프리우스 미사일 차량 수입해서 후방 안개등 켜고 다니는 푸조 차량 뒤에 배치 하고 싶습니다. 

기본적인 등화류 하나도 똑바로 조작을 못하는데 차를 몰아서 멀 하겠습니까. 

저러고 다니는 형님들은 회사 생활 사회생할 안바도 비디오 일꺼 같습니다. 

집구석도 비디오 일꺼 같습니다. 

남한태 피해 팍팍 주고 잘 살아 갈수 있는지 꼬라지 한번 보겠습니다. 

어짜피 중고 가치도 없는 푸조 차량 타고 다니면서 가오는 잡고 싶으 신거 같습니다. 

그래도 해외혀행 가는 분들은 프랑스가 거의 일빠로 가고 싶으실 것입니다. 

에펠탑 앞에서 사진 한방 딱 박아야 나도 해외여행 왔다고 인스타에 자랑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요즘은 인스타 때문에 히말라야 등반도 뒷산 갔다 오는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배우신 분들이라면 도심지에서 후방 안개등 같은건 끄고 다니실꺼라고 생각 됩니다. 

어디 못배워 처먹은 짱꼐 나라의 무식이도 아니고 , 배우신 한국 사람들이 서울 도심에서 가로등빵빵한 도로에서 뒷차 눈뽕시키는 후방 안개등 켜고 다니지는 않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비오고 폭설오고 태풍 오고 하면 그래도 이해해 줄려고 하지만, 비도 안하고 , 하늘은 너무 맑고 , 이런날에도 후방 안개뜽 딱 켜고 다니고 있습니다. 

차량 검사 할때 후방 안개등은 단선 시켜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면 수입 할때 부터 후방 안개등 해체 하고 수입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푸조 타면 지가 나폴레옹이라도 되는줄 아는거 같습니다. 

나폴레옹도 말련에 어떻게 디젔는지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디지는 넘은 많이 있습니다. 

푸조 타고 후방 안개등 켜고 다니면 가오가 품품 사는게 아니라 자손 대대로 5대가 욕처먹고 살게 될꺼라고 생각 됩니다. 

저같으면 거래처 사장님이 푸조 타고 오시면 저는 그날로 거래 끊을꺼 같습니다. 

어디 짜치는 푸조를 타고 와서 거래를 할려고해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저녁식사 하시구요 , 저는 이제 처 자로 가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kDwpdfOEY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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