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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줍기(돈벌기)

서울도시철도 채권

by 껌장사 2024.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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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지방에서는 지역개발 채권이 있고 ,
서울시 에서는 서울도시철도 채권이 있다.

옛날에 현금 파킹용으로 많이 사용하였는데
최근에는 HTS 를 사용을 안하니까 굳이 채권을 매매할 필요가 없어 젔다.

더 간단한 상품들이 많이 출시 되었다.

근런데 서울도시철도 채권 최종적으로 서울시에서 보증은 하겠지만 근간이 되는 지하철이 계속해서 적자를 지속 하고 있다.

거기다가 고령화로 인하여 무료탑승 인원이 점점 늘어 가고 있다.

이대로 몇년만 지나면 유료 탑승 승객 보다 무료 탑승 승객이 더 많이 진다고 한다.

이제 지하철 타는 사람의 거의 절반은 무료 탑승이 되는것이다.

상상만 해도 끔직한 일이 아닌가.

세금과 승객의 요금으로 운영되는 지하철 승객의 절반이 무료 탑승 승객이다.

안망하는게 더 이상할 정도다.

요즘 SO 관련 이슈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다.

대전에서는 폭우로 인해서 다리가 무너진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

분당에서도 노후 교량이 문제가 되어 차량 통행을 제한 하고 있다.

이제 사회 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할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다.

아직도 수도권에서는 매일 새로운 지하철 노선이 발표 되고 있고 , 기존 도로 철도는 모두 지하화 한다고 하고 있고 , 그냥 자기들 입맛대로 막 싸지르고 있다.

그렇지만 이미 공사중인 대규모 지하철 공사도 계속 지연되고 있고 , 일부 구간은 사업성 악하로 공사 중단까지 되고 있다.

거기다가 올해말정도에 개통하기로 하였던 신안산 선도 2-3 년 정도 연기 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3년도 낙관적으로 본거 같다.

GTX 만 깔리면 무슨 천지 개벽되는것처럼 뉴스 떠들고 부동산값 처 올렸는데 이용객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유는 일부 구간에 미개통 이라고 하는데 , 과연 개통 된다고 해서 승객이 그렇게 늘어 날것인가.

그래도 다음 선거가 되면 또 엄청난 지하철 노선 계획이 쏟아 질것이다.

집근처에 경전철 지하철 공사가 한참이다.

그래서 매번 지나 갈때마다 공사로 인해서 차량이 막힌다.
개통 된다고 해도 내가 이용할수 있는 노선은 아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승객이 이용할것인가도 궁금 하다.

최근에 맥쿼리 펀드 관련 이슈도 있었다.
배당 축소 관련 이슈 였는데 , 대규모 사회 시설이 이제는 곧곧에서 파산 하고 방치 될것이다.

과거 처럼 관리 잘 되는 그런건 이제 딴 나라 이야가기 될것이다.

점점더 사회 시설은 노후화 되고 , 망가지고 할것이다.

앞으로는 정말 다리도 두두려 보고 건너야 할지도 모른다.

이제 서울도시철도 채권은 매수 중단 해야 겠다.

지금 있는거 만기 끝나면 그냥 미국 배당주나 매수 해야 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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