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폭스바겐 전기차 ID.4

2024.10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아침에 일어 나서 초코파이 먹었습니다. 

뱃살이 어마 무시 합니다. 몸무게가 곧 세자리가 될꺼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물만 먹을려고 합니다. 

좀 있다 심심하면 저녁에 집 앞에 중국집 가서 잡채밥이나 때려 볼까 합니다. 

아니면 탕슉이나 하나 때려 볼까 합니다. 

정말 먹고 살기 힘든 시대인거 같습니다. 
 
처 먹으면 살이 디룩디룩 찌고 , 안먹으면 배고프고 , 정말 혼돈 그 자체 입니다. 

이번달은 하루 출근 하고 하루 놀고 정말 이상한 한달인거 같습니다. 

그냥 1주일 몰아서 쭉 놀고 , 출근 하면 더 좋을꺼 같기도 합니다. 

일본 처럼 황금 연휴 이런거 만들면 좋을꺼 같습니다. 

그러면 비행기 티켓 가격도 엄청나게 비싸게 팔수 있을꺼 같기도 합니다. 

다음달이면 대한항공 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결정 된다고 합니다. 

합병 안했으면 좋곗지만 , 그냥 합병 할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말고 ,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모아야 할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열심히 마일리지 모을려고 합니다. 

왜 갑자기 항공사가 하나 없어 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하빠리가 멀 알겠습니까. 

다 높으신 형님들이 알아서 하시는 일이라서 저는 그냥 굽신굽신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차를 볼려고 합니다. 

폭스바겐 에서 만드는 전기차 라고 합니다. 

차 이름이 아이디 넘버 포 라고 합니다. 

정말 차 이름부터 알수가 없는 이름인거 같습니다. 

차량 가격도 5천이 넘는다고 합니다. 할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정상 적인 머리를 가지신 형님께서는 이 차를 5천 주고 살꺼 같지는 않습니다. 

차량 견적을 내보면 보조금은 나온다고 하는거 같은데 , 할인 같은 정보는 없는거 같습니다. 

폭스바겐 홈페이지 가서 볼려니 귀찮아서 그냥 안보기로 했습니다. 

굳이 관심도 없는차를 홈피 까지 가서 볼 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전기차 가격이 5천이면 그냥 테슬라 사는게 갑일꺼 같습니다. 

듣보잡인 어디 유럽 시골 차 브랜드인 폭스바겐 전기차를 살 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딱 두대 아이디 포 전기차를 본거 같습니다. 

아마 처음이지 마지막으로 본거 같습니다. 

앞으로 볼일도 없을꺼 같기도 합니다. 

5천이나 주고 폭스바겐 살꺼면 그냥 아우디 사는게 더 좋은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시는 형님들은 다 큰 뜻이 있어서 구매 하신거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폭스바겐 전기차를 법인에서 운영 할꺼 같지도 않습니다. 

정말 전기차를 정말 좋아 하시는 형님들이 타시는 차 일꺼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무리 전기차가 좋아도 저라면 테슬라 사겠습니다. 

역시 세상에는 다양한 사상과 철학과 인생관을 가지고 계신 형님 누님 들이 많으 신거 같습니다. 

저는 절대 이해하고 싶지 않은 세상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지돈 지가 알아서 쓰겠다는데 , 저 같은 하빠리가 머라 할수 있곗습니까. 

저도 아까 짝퉁 지갑 하나 온라인으로 주문 하였습니다. 

지갑같은건 짝퉁 으로 사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옛날에 닥스 지갑을 20만원 주고 샀는데 , 1년도 안섰는데도 , 다 해지고 떨어 지고 , 실밥 터지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20만원 이면 상당히 고가 라고 생각 하는데 , 지갑 품질은 그냥 초딩때 쓰던 나이키 지갑 보다도 못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중간한 메이커 살꺼면 그냥 짝퉁 브랜드 들이 품질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짝퉁 브랜드 들도 장인 형님들이 다 한땀한땀 따라서 만드신다고 하십니다. 

제료도 정말 좋은거 쓰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짝퉁 지갑 하나 샀습니다. 

일단 제품 받아 보고 괜찮으면 동전 지갑 , 명함 지갑 , 카드 지갑 이런것도 살려고 합니다.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면 명품으로 처 발라야 하는거 같습니다. 

너도 명품 , 나도 명품 처 들고 다니면 정말 좋은 세상이 될꺼 같습니다. 

그래바야 돈 10만원 정도 쓰는거 같습니다. 

듣도보도 못한 어디 유럽 구석의 독일 전기차도 5천 주고 사는 세상인데 , 10만원 짜리 짝퉁 지갑은 그냥 슬기로운 소비생활 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휘발유 가격도 미처 돌아 가는거 같습니다. 

그냥 휘발유는 천오백원 선인데 , 고급유는 천구백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일반유 , 고급유 가격차이가 300원이 넘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거 왜 이런건가요 , 

아랍 형님들이 고급유 잘 안파는건가요 , 

왜 고급유 가격만 미처 돌아 가고 있는건가요 , 

저는 가끔 고급유 만원치 씩만 넣어 주고 있습니다. 

누구는 고급유가 효과가 없다고 하시는 형님들도 많이 있으시는데 , 

제 생각에는 효과 없다고 하시는 형님들은 대부분 가짜 고급유 주유 하신거 같습니다. 

고급유는 제가 사용해본 결과 효과가 있습니다. 

효과 없다고 하시는 형님들은 그냥 눈탱이 처 맞고 고급유 가격 내고 일반유 에 물감탄 가짜 고급유 주유 하신것입니다. 

저는 정품만 취급하는 직영 주유소에서 고급유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알뜰 주유소 이런데도 안갑니다. 

알뜰 주유소에서 주유 하면 정말 엔진이 이상해젔던거 같습니다. 

알뜰 주유소에서 줄 서서 기름 넣는 형님들 볼때마다 매우 안타까운 생각이 들지만 , 그것도 다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라서 저는 관여 안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꿀리는데로 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요즘 맥도날드 할인도 많이 없어저서 정말 먹고 살기 힘든 시기 인거 같습니다. 

보릿고개도 이런 보릿고개가 없었을꺼 같습니다. 

맥도날드 라지 커피를 할인안해주고 있습니다. 

할인 안하면 2,500원 내고 커피 먹어야 합니다. 

누가 맥도날드 커피 같은걸 2천원 넘게 돈 내고 먹나요, 

2천원 내고 커피 먹을꺼면 그냥 스타벅스 갈꺼 같습니다. 

맥도날드 커피를 2천원 넘게 판매 하는것이 정말 바르고 올바른 사회 인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버거킹 무료 커피 쿠폰으로 무료 커피나 때리던지 스타벅스나 가던지 해야 겠습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식사 하시구요 , 저는 스타벅스 먹고 , 중국집 가서 잡채밥이나 한그릇 때리고 오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4G__Do41Y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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