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벤츠 GLE 쿠페

2024.10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이제 날씨가 가을 가을 된거 같습니다. 

정말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조금은 살만한 가을이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배달 단가가 정말 똥 단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배달 하시는 우리 형님 누님 정말 힘든시즌 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달 때려서 남들 처럼 떵떵 거리고 살면 좋을꺼 같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하는거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여의도 불꽃놀이를 했다고 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가장 좋은 뷰포인트는 강변 북로 였다고 합니다. 

강변 북로에 주차 빡 하고 불꽃 놀이 구경 하면 정말 개 꿀일꺼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형님 누님께서 강변 북로에 빡 주차 하고 , 불꽃 놀이를 구경하셨다고 하십니다. 

정말 멋지신 인생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꺼벙한 차를 볼려고 합니다. 

바로 벤츠에서 출시한 쿠페형 SUV 차량인 벤츠 GLE 쿠페 차량입니다. 

벤츠 에서 GLE 차량을 쿠페 형 차량으로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실제로 도로에서 장말 많이 보입니다. 

BMW 에서 X6 를 쿠페형으로 만들어서 잘 팔고 있으니까 배가 아파서 쿠페형 SUV 를 만들어서 팔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이 정말 거시기 합니다. 

먼가 비만 돼지 같은 디자인 입니다. 

아랫급은 glc 쿠페는 그럭저럭 볼만 한데 , GLE 쿠페는 정말 비만 돼지 입니다. 

전혀 쿠페랑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 입니다. 

그냥 기본형 GLE 가 훨씬 디자인 멋저 보입니다. 

그리고 GLE 쿠페는 정말 차량 가격도 어마무시 합니다. 

돈이 집에 남아 돌아서 벤츠 사시는 형님들이면 상관 없지만 , 왠만한 오피스텔 한채 가격 입니다. 

1억 6천이나 한다고 합니다. 

할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 1억 딱 은행에 넣어 두면 매달 따박따박 30만원 이자를 줍니다. 

저는 30만원이면 한달 생활비로 차고 넘칠꺼 같습니다. 

돈 쓰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차 가격이 1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역시 대인배 형님들은 차 가격 1억은 그냥 껌인거 같습니다. 

머야 1억 빢에 안해 그러면 당장 진행시켜 하실꺼 같습니다. 

저는 가난해서 1억도 없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벌어서 저도 1억 만들고 싶긴 합니다. 

GLE 기본형은 한 1억 4천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2.0 으로는 차가 굴러 갈지 의심이 되긴 합니다. 

GLE 쿠페는 덩치도 어마무시 해서 백화점 털이 , 마트 털이 할때도 부담 될꺼 같습니다. 

그냥 GLC 쿠페 타고 마트 털면 쏠쏠 할꺼 같은데 , 그래도 사회적인 지위와 보는 눈이 있으신 형님들은 더 큰차 사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BMW X1  정도 타면 딱일꺼 같긴 합니다. 

그래도 요즘 시대에 4기통 2.0 배기량은 너무 차고 넘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1.5 리터 이하로 3기통이 대세인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그래도 저 같은 빡대가리가 멀 알겠습니까. 

다 저보다 똑똑하시고 훌륭하신 형님들께서 알아서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차 디자인이 비만 돼지 같이 생겼어도 , 그래도 돈 주고 빢빡 지르고 타고 다니시면 됩니다. 

캐 눈탱이 치고 팔고 있는 벤츠 인데 , 디자인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냥 뽀대만 빡 나면 될꺼 같긴 합니다. 

그래도 정말 벤츠 GLE 쿠페는 비만 돼지 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그냥 테슬라 살꺼 같습니다. 

요즘은 옛날 처럼 벤츠 탄다고 가오가 살꺼 같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옛날에야 벤츠 딱 타고 다니면 가오가 정말 먹어 준거 같은데 , 요즘은 그냥 벤츠가 동내 아파트 차 된거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달동네 원룸 가도 벤츠가 정말 많이 보입니다. 

그냥 동네 방네 타고 다니는 차가 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 같으면 그냥 테슬라 살꺼 같습니다. 

테슬라 딱 타고 인천공항 딱 가서 주차 빡 하고 해외여행 딱 때리면 정말 멋질꺼 같습니다. 

저는 주말에 해외여행 때리고 왔습니다. 

가까운 이웃나라 홍콩 떄리고 왔습니다. 

요즘 홍콩도 물가가 정말 비싸진거 같습니다. 

머 하나 밥 같은거 사먹으면 거의 만원가까이 나옵니다. 

만원 인데도 그냥 길바닥에서 먹어야 되고 그렇습니다. 

배도 안부릅니다. 배 부르게 먹을려면 그냥 2만원 깨질꺼 같습니다. 

명품 같은건 좀 싸게 판다고 하던데 , 저는 꼬라지가 거지 꼬라지여서 명품 샵에서는 그냥 입구컷 당할꺼 같습니다. 

그래서 명품 샵은 안들어가고 그냥 입구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홍콩은 동네가 작아서 그냥 하루면 다 볼꺼 다 본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비행기표 싸게 나오면 한번더 가볼려고 합니다. 

쓰다가 남은 홍콩 달러가 아직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떨이 항공권 나오면 한두번 더 갈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베트남이나 발리 이런데 가볼려고 합니다. 

남들 다 가보는 관광지는 어떤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 

다 형님 누님 들이 가시는 이유가 있을꺼 같습니다. 

왕복표 10만원 이런거 나오면 그냥 기내식 먹는 재미로 타면 될꺼 같기도 합니다. 

주말에 집에 있어도 배달같은거 시켜 먹고 하면 돈 10만원 그냥 깨집니다. 

집에서 10만원 깨 먹을꺼면 그냥 해외여행 때리는게 더 재미있을꺼 같습니다. 

이번주는 후배 결혼식도 가야 됩니다. 

주말에는 운동해서 살좀 빼야 되는데 , 어떻게 할지 모르곘습니다. 

해외여행 다닐려면 많이 걸어야 해서 살좀 빼야 됩니다. 

체중을 줄여야 많이 걸어 다닐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살이 너무 디룩디룩 찌고 있는거 같습니다. 

처 먹는것도 없는데 살만 찌고 있습니다. 

이제 날씨도 선선 하니까 밤마다 동네 산책 하면서 걷기 운동 같은거 해야 겠습니다. 

저녁에 피곤해도 30분만 동네 걷기 하면 될꺼 같습니다. 

아파트에 헬쓰장 이런게 없어서 그냥 동네 걸어야 됩니다. 

헬스장 있는 아파트에 한번 살아 보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역시나 로또를 사야 될꺼 같기도 합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건강하시구요 , 저는 비만 돼지 같은 벤츠 GLE 쿠페는 돈 있어도 안살꺼 같습니다. 

오늘도 이만 출근때려 볼려고 합니다. 

역시 배달이 미래 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ZgpPrGeW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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