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투어리스트 슬링백

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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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투어리스터] ★NEDD 슬링백_HW009002 - 크로스백 | 쿠팡

아메리칸투어리스트 캐리어 구매이후
이것저것 가방같은것을 여기저기 보고 다니고 있는데

아메리칸투어리스트 가방에 비교적 저렴한게 많이 있었다.

같은 회사인 샘소나이트 대비해서도 상당히 저렴하고

알리 에서 많이 판매 하고 있는 샤오미 가방이랑도 가격차이가 많이 안난다.

샤오미 가방도 정말 저렴하게 잘쓰고 있지만 ,
먼가 사무실 들고 가기는 좀 그렇다.

일단은 같은 가방이 많이 있다.
다들 저렴하니까 , 그냥 저냥 구매해서 쓰고 있는거 같다.

그리고 아메리칸 가방은 가격대 보다다 상당히 더 비싸 보인다.

실제 판매 하는 가격이 왜 이렇게 저렴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너무 비싼 가방만 보고 다닌거 같다.

가방 품질도 상당한거 같고 , 일단 한두개 더 구매 해야 겠다.

우선은 좀더 눈팅좀 하다가 , 본격적으로 여행 가방 세팅을 아메리칸투어리스트 로 해볼려고 한다.

백팩 하나 구매 하고 , 캐리어는 이미 구매하였고 ,
그리고 슬링백 하나 구매 할려고 한다.

아메리칸투어리스트 로 그냥 세트 마출려고 한다.

올해 카드 사용액 보면서 차차 구매 할려고 하는데 ,
아무래도 백팩은 먼저 구매 할꺼 같다.

그 다음이 링크 걸은 슬링백이 될꺼 같다.

여행지 도착해서는 간단한 슬링백 가지고 다니면 딱일꺼 같다.

아 그리고 여권 지갑도 사야 할꺼 같다.

여권이랑 각종 카드 같이 넣고 다닐려면 여권 지갑이 있어야 될꺼 같다.

옛날처럼 여권 커버 쓰는 시대는 아니니까 ,
공항에서도 여권 바리바리 빼주어야 이민국 일하시는 분들도 좋아 할꺼 같고 ,

일본이나 , 이런데는 별탈 없이 다닌다고 하지만 ,
중국 같은곳에서는 잘못하면 빠꾸 먹을수도 있다.

동남아 쪽도 시비 걸어 주는 경향이 많은거 같고 ,

그러면 열만 아니까 살꺼 하나둘씩 구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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