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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는 최근에 엄청난 확장을 하고 있다.
초창기 다이소는 그냥 저렴한 물건을 파는 매장이었는데
최근에 만들어지는 다이소매장은 기존에 있던 소형 매장을 철수 시키고
3층 , 4층 짜리 대형 매장이 만들어 지고 있다.
그만큼 다이소의 판매망이 완성 되었고 대형 매장에서도 매출규모가 나온다는 것인데
미니소는 초창기에는 도깨비 드라마와 함께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였는데
최근에 횡보는 엄청 퇴보 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미니소는 한국에서 철수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쇼핑몰 싸이트도 없어 지고
기존 매장의 물건들도 변화가 없다.
이제 미니소 매장은 방문하지 않을려 한다.
저렴하고 재미 있는 물건이 많았는데
다이소 보다는 물건의 품질도 좋았고 , 물론 가격이 조금더 비싼감이 없진 않치만
괜찮은 브랜드 였다고 생각 하는데 먼가 뒷심이 없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1년 2년 3년 4년 단계별로 나아가야 하는데
먼가 멈처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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