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 소음

서울은 왜 이렇게 시끄러운 도시 일까. 

 

도로에 기본적으로 차 소리가 엄청나다. 거기다 긴급 차량 싸이렌 까지

싸이렌까지는 머 긴급이니까 예외 처리 하고

 

기본적으로 버스 소리 , 오토바이 소리 , 디젤차 소리 , 머플러 튜닝한 차량 소리

 

정말 어마어마 하다. 

 

북경이랑 비교 하면 상당하다고 생각 된다. 

많은 도시를 다닌건 아니지만 북경 시내는 서울에 비하면 고요하다고 까지 느껴진다. 

 

대부분 오토바이는 전기로 구동데고 , 버스도 전기 차량이 상당히 많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서울보다 북경이 더 발전된 도시 같다고 생각 된다. 

그리고 심야에는 버스 차로도 열어 주면 어떨까 싶다. 

 

물론 안전에는  치명 적이겠지 .

 

 

왜 점더 조용한 도시를 만들려고 시도 하지 않는걸까. 

조용한 도시를 만들려고 차량 자체를 줄여 버리거나 하면 오히려 시민의 이동에 제한을 받는다. 

좀더 조용한 교통 시스템과 소음 발생지역에 대한 조사가 필요 하지 않을까 싶다. 

 

우선은 오토바이 부터 소음 규제를 하였으면 한다. 

4대문안으로 5등급 차량은 진입 금지 한다고 하는데

이번기회에 소음 유발 차량도 진입 금지 시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