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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생활(외노자)54

호주 이민자 - 아점 먹기 (브런치 인가?)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호주 이민 노동자의 아점 입니다.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2018. 10. 6.
호주 햄버거 - 한끼 때우기 호주 브리즈븐 살고 있는 후배의 런치 겸 저녁식사 호주 햄버거는 맛있을까. 음. 오늘 저녁은 맥도날드 달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리즈븐 언제 가지 5달러 나왔군 이건 너겟인가 호주는 밥먹을려고 해도 고속도로 타야 되는군 집에 가는길은 고속도로 2018. 8. 11.
호주 - 주말 브런치 호주에서 고생하고 있는 후배에게 주말 일상 사진을 보내 주었다. 외국에서 고생하고 있는 후배생각에 마음이 쓰리는구나 나도 같이 떠나갔으면 좋았을것인데 남아 있는것이 별로 좋았던것도 아니다. 지금 이런 모습으로 살아 갈것을 그냥 떠나 버렸어야 했었다. 무엇이 되었건 간에 새로운 도전은 사람을 더욱 단련 시킨다. 그래 단련하자. 지금은 찌그러저 있지만 단련하자. 혼자가 아니다. 인터넷과 속에서는 더욱더 많은 도전의 기회가 있다. 도전하자. 2018. 7. 24.
호주 브리즈븐 야경 호주 브리즈븐 야경 호주에서 고생하고 있는 후배가 사진을 보내 왔다. 벌써 호주로 떠난지 10여년이 다 되어 가는거 같다. 긴 시간 외국에서 해외 노동자로 살면서 결혼도 하고 집도 마련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후배가 대견해 보인다. 나보다 1000 배 훌륭한 후배이다. 땅만 파고 있는 나는 흑흑흑흑흑흑흑 좋은 사진 보내준 후배에게 감사 합니다. 다음에 또 뵈요. 2018.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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