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혼밥19 독거노인 혼밥 - 버거킹 와퍼 독거노인 혼밥 - 버거킹 와퍼 이번에는 와퍼로 끼니를 때워 봤습니다. 역시나 혼밥 , 와퍼 빵이 좀 퍽퍽한 감이 있네요. 먼가 촉촉해야 맛있는데 커피랑 먹으니 별로 였네요. 그냥 콜라를 시킬껄 흑흑흑흑. 독거 노인 혼밥 하기는 패스트 푸드점이 정말 좋은거 같네요. 고깃집 혼자 가면 주인부터 반기지 않는데 버거 집은 혼자 가도 잘먹고 잘 놀다 오네요. 가끔 책도 보고 요즘 지방에는 버거킹 드라이브 인 매장이 많이 생기는데 서울은 버거킹 매장이 많이 없어서 안타갑네요. 그남이 있는 매장도 거의다 백화점 입점 매장이거나 그러코 코엑스 입점 매장도 있었네 그냥 드라이브 인 매장하나 딱 있어 주면 좋겠는데 어째든 오늘도 혼밥 2018. 6. 25. 독거노인 혼밥 - 맥도날드 빅맥 독거노인 혼밥 - 맥도날드 빅맥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때렸따. 올데이 세일 품목 이어서 세트로 먹어도 4900원 (단품 4500원) 맥도날드에서 한동안 시그니처 버거만 먹었는데 , 오늘은 그냥 빅맥으로 때렸다. 시그니처도 세일중이라 단품가격에 세트를 주고 있다. 가끔 빅맥때리는것도 맛있군. 맥도날드 배달보다 가끔 직접 가서 먹는게 좋은거 같다. 주차가능한 매장도 많이 있고 , 드라이브 인도 있고 , 커피도 천원 정도면 먹을수 있고 , 왠만한 식당 보다 가격이 더 저렴하다. 다음번에는 시그니처 골든 에그를 먹으로 와야 겠다. 2018. 6. 23. 혼자 사는 독거노인 식사 (혼밥) 독거노인 식사 주말에 참치 김치 밥을 먹었다. 참치는 캔 참치 , 김치는 편의점 천원짜리 김치 , 밥은 밥솥으로 딱 1인분만 하였다. ( 주말에 간편하게 먹을꺼리를 찾아서 , 나가기는 귀찬코 집에서 해먹어 볼려 했다 ) 밥 그릇에 밥을 먼저 넣고 캔 참치를 부어 주고 천원짜리 김치를 다 부어 버리고 초장을 조금 넣고 슥삭슥삭 한끼 식사로 아주 좋았다. 나가기 귀찬을때 그냥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 참 좋다. 천원짜리 김치는 비상용으로 2-3 개만 사놓으면 가끔 요긴하게 쓰인다. 마요네즈가 있었으면 좀 뿌려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다. 혼자 사는 독거노인의 식사를 앞으로도 계속 글 올려 보겠다. 간편하게 먹는 주말 식사 또는 혼밥용으로 제격이다. 기업들도 혼밥족들 위한 제품을 많이 출시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끝. 2018. 6. 18.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