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임팔라 중고차가 매우 저렴해 젔다 !!

개인적으로 자동차 주행중 항상 장거리 주행이 많이 있다.

그래서 차량을 볼때 준중형 , 소형 이런형의 차량은 잘 보지 않는다.

소형 차량은 거의 성능도 비슷비슷 다 거기서 거기 , 좋고 나쁨도 없다.

그냥 싼거 사면 된다.

혹시라도 망가진거 사도 다시 털어도 크게 손해 나질 않는다.

대형차 중에 쉐보레 임팔라가 있다. 신차로 잘 팔리지 않는 차량인데

차량 자체의 완성도 면에서는 크게 불만이 없다.

2019년 부터 중고차로 풀리면서 주행거리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한 차량이 많이 풀리고 있다.

엔진은 적당히 2.5리터로 구매하면 될꺼 같다. 사실 3.6 이나 2.5 나 중고차량 가격차이도 거의 없다.

실내 구성이 국산차 보다 별로네 이런게 있는데 장거리 주행하는 입장에서 실내 구성에서 중요한건

차량 상태를 볼수 있는 계기판 , 실내 공기 상태 온도 조절이 가능한 공조기

심심하니까 노래라도 들을수 있는 오디오 정도만 있으면 된다.

엠비언트 라이트 이런건 차량 창문에 반사되어서 교통 상항을 착각 할수도 있다.

이쁘긴 한데 개인적으로 좋아 하진 않는다.

엔카에서 가져온 차량정보 이다. 6~7만 정도의 차량이 1600만원 정도면 살수 있다.

연닌은 3~4 년 정도이다.

쉐보레 차량은 정비에서 현대기아 보다 비용은 조금더 들어 간다.

하지만 쉐보레 차량에서 10만 키로 정도는 그냥 다 애교다.

30~40 만 까지도 그냥 탈수 있다.

정비는 쉐보레 바로 정비 보다는 영등포 공장 정도 가주면 좋긴 한데

비용이 싸진 않다.

1500만 정도로 구매 한다 치면 대형차로 최고의 차가 되지 않을까.

신형 쏘나타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엔진 2.0 급이고

가격도 어마무시 하고

그냥 1500만원 주고 임팔라 한대 사면 한 20만 키로 거뜬히 탈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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