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포터 전기트럭이 먼저 출시 하고 , 바로 기아 봉고3 전기 트럭도 출시 하였다.
두 차량모두 같은 스팩이고 가격도 비슷하다.
소형 트럭은 전기차 보조금이 2700만원 이어서 실 구매 가격은 1300만원이면
구매 할수 있다고 하고
포터 전기차는 대기 고객이 만명 가까이 들어 왔고 ,
봉고도 사전에 미리 대기가 들어와서 엄청나게 들어 왔다고 하는데
지금 주문해도 2020년에 차를 받을수 있을지 힘들어 보이긴 하다.
먼저 출시한 포터 전기차량은 모터 소음이 외부에서 좀 많이 난다고는 하는데
디젤차 딜딜딜 소리보다야 좋치 않을까.
실내에는 엔진이 사라저서 진동과 소음이 많이 정숙해 젔다고 한다.
두차량 모두 주행가는 거리가 200키로미터 정도 여서
근거리 배송차량에 사용하면 맞을꺼 같은데
이마트나 쿠팡 같은곳에서 대량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더블캡 차량은 안나올려나, 슈퍼캡 차량만 있네
테슬라 모델3 출시 이후로 전기자동차가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데 현대,기아에서 적정하게
트럭 차량을 전기차로 출시 해주었다고 생각 된다.
그리고 이후에 출시될 많은 차량이 전기차로 출시 된다고 하는데
머 그런건 일단 출시 하면 하나씩 가격이나 보는걸로
이미 전기차 생태계는 테슬라나 아니냐로 구분되고 있는데
현대의 시장 잘라 먹기가 통할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도 테슬라 모델3 한대 구매 할까 고민중이다.
지금 구매 한다고 해도 나올려면 한참 기다려야 되기도 하고 ,
구매 비용이 문제이지 차량 한대 더 산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꺼 같은데
주식이 좀 올르면 팔고 모델3 나 살까 ..음..
개인적으로 고민중이다.
두차량 모두 전기차라서 그런지 미션이 오토 미션이다.
하긴 미션이란게 자체가 없으니 오토로 운전 하는거겠지
포터 와 봉고 차량이 많이 팔리는건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미 많이 보급된 차량이어서
정비 면에서 간편한건 이었는데
전기차는 정비를 어떻게 할려 하지
아 정비를 할께 별로 없나???
머 그렇기도 하네, 전기 차량은 각종 오일류가 별로 없으니 ,
워셔액 정도만 넣으면 될려나 , 충전소만 가고
포터 트럭 충전하로 마트에 트럭 차량들이 많이 오겠군 ,
지금 사는곳 근처에도 공용 충전시설은 딱히 마트 뿐거 같다.
대형 공영 주차장이 있으면 전기차 충전 시설이 있기는 하던데
전기차를 사면 충전하로 마트에는 자주 가겠네 , 마트는 항상 배달시켰는데 ㅋㅋㅋㅋ
두 차량다 생산량 = 판매량 인 차량이라.
다음 전기 차량은 머가 나올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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