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컨티네탈

링컨에서 판매 되는 대형차 컨티네탈

대형 세단의 차량이다. 가격도 8천만원선 부터

3리터 가솔린 엔진 차량이다.

실내도 상당히 럭셔리 하고 기존의 링컨 디자인과는 다른 새로운 디자인을 먼저 적용한

차량이다.

이후에 출시한 로틸러스나 , 에비게이터 가 더 멋지긴 하다.

실내는 상당히 럭셔리 한데 자동차 외관은 뒷부분이 좀 어색해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그렇다. 뒷 부분을 너무 눌러 놓은거 같다.

리뉴얼 할때 뒷부분 쪽 디자인 변경이 예상된다.

차량 자체는 매우 멋저 보인다. 대형차량으로 써 나름 좋아 보인다.

물론 신차 보다는 중고 가격이 얼마 일지가 더 기대 되는 차량이다.

캐릴락의 CT6 차량과 경쟁 관계도 궁금하다.

출시하고 2~3년뒤 중고 시장에서 가격이 어떨지....

중고 대형 세단한대 사서 쭉 타는게 가장 좋은 차량 구매 방법 인거 같다.

국산차 가격이 자꾸 올라서 수입차 가격이 5천만원대면 오히려 저렴해 보인다.

갈수록 세단 구매층이 줄어 들고 있는데

그래도 링컨에서는 대형세단을 출시 해주고 있다.

독일 수입차 들이 워낙 강세라 독일 수입 세단은 그래도 아직 팔리고 있는데

독일 수입세단은 SUV 가격이 너무 높기도 하고

그래도 차량 대세는 이제 세단이 아니라 SUV 형 차량인데

이렇게 대형 세단을 출시 해주는 링컨 쪽에서는 고맙기 까지 하다.

물론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기 어려운 차량이기도 한데

전체적인 라인업 유지를 위해서 노력을 해주고 있다.

실제 컨티넨탈은 최근에는 도로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

출시 당시에는 좀 보였는데 요즘 왜 안보이는지 , 머 그래도 좋은 차량이라 나중에 중고 가격

많이 기대해 보겠다.

간단하게 유트브 영상도 붙여 보았다.

박스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