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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차량중에서 대형차 페이튼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데 중국에서는 판매되는거 같기도 하고 ,
단종 되었다는거 같기도 하고
페이튼 차량은 A8 과 대부분 비슷한 부품을 사용한다.
폭스바겐은 페이튼 제작을 경험으로 벤틀리 플라잉서퍼 생산을 지속중이다.
고급스러운 부분은 다르지만 기본적인 차체 플랫폼은 같은걸 사용하는거 같다.
초기 페이튼의 히든 송풍구 정말 신기 했었는데 , 차량 판매 저조로 국내에서 판매 되지 않는다.
중고 매물을 구할수는 있지만 폭스바겐 차량 특성상 유지비가 어마무시 할꺼고
대형 세단이 점점 없어 지는 추세이기도 하다.
이제는 거의 전기차 세상이 되어 가고 있으니까.
차량 무게도 거의 3톤에 가까운 엄청난 무게의 차량이라 고속주행시 안정감은 엄청날꺼 같은데
가솔린 대형 세단이 점점 멸종해 가고 있는데
일부 럭셔리 브랜드만 차량이 나오고
최근에 폭스바겐에서 5천 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아테온은 럭셔리 세단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데 , 그래도 오디오가 다인 오디오 인가 고급 제품이 들어 있다.
사실상 머 벤틀리 플라잉 서퍼랑 거의 같은 차량이라
저렴이 벤틀리 정도라고 생각 하면 되는데
그래도 가격이 1억은 넘는다.
구매 할려면 A8 을 구매해도 되는데 아우디나 폭스바겐이나 정비는 답없는 차량들이라.
그럴거면 그냥 BMW 7 정도 구매하는게 좋을수도 있고
계속 출시해 주었으면 하는 차량인데
그냥 아쉬워서 사진이나 몇장 붙여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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