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맨날 전문가에게 .... 랬지...

9시 뉴스 , 8시 뉴스 , 7시 뉴스 , 등등등

방송국, 방송사 의 간판 프로그램은 그래도 뉴스 라고 할수 있다. 

예능 방송의 시청률이 잘 나오다가 유투브 에 넉다운 데고 , 그래도 아직 버티고 있는 드라마 

뉴스 정도 남은거 같은데 , 

뉴스를 보면 항상 어떤 주제를 다루고 마지막에 전문가에게 물어 보라 ,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라 , 

전문가는 이렇게 말한다. 하는데 전문가가 누구 인지 나오지도 않고 , 

도대체 누가 전문가 인지 , 

(김필수 교수님 만 나오는데)

https://www.youtube.com/

YouTube

 

그럴꺼면 그냥 유투브에서 전문가의 방송을 보는게 더 좋치 않나. 

기껏 시간내서 뉴스를 봤는데 전문가에게 물어 보라고 하면 , 뉴스를 보는 의미가. 

과거에는 그래도 뉴스를 통해서 그날의 사건 사고와 이슈등을 전달 받았다고 하면

 

이제는 어떤 사건 사고나 이슈 거리가 실시간으로 각종 SNS 와 유투브 등 같은 방식으로 전해 듣고 있는데

굳이 시간 내서 7시 뉴스 8시 뉴스 9시 뉴스를 볼 이유도 없거니와

뉴스를 보면 다시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으 라고 하니 ....

그냥 바로 그 이슈를 이야기 해주는 유투브 전문가에게 듣는게 더 좋치 안나??

 

 

 

 

아니면 그냥 네이버 뉴스 꾹꾹 눌러서 대충 이런 사건 사고와 이슈가 있구나. 

속히 뉴스 꺼리구나. 등등....

지금까지는 예능 게그 프로가 유투브에 박살 났다고 생각 했는데 , 

조금 있으면 뉴스 방송도 유트브에 박살날꺼 같다. 

 

이미 다큐멘터리 분야에서는 유투브가 다 잠식 해가고 있는거 같은데 , 

국내에서 따라 만들기 수준의 VOD 채널로는 유투브 견제가 아니라 발끗도 못따라 갈것 같고 , 

얼마 전부터 유투브 프리미엄을 결제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 

죽 결제 해야 겠다. 하루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 하는 유투브 인데

프리미엄으로 이용해 주니까 너무 편하다. 

 

유투브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