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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시스템 이상한게 많네 ...

by 껌장사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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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

택배 일을 하시는 분들이 파업을 하고 계신다. 

택배 분류일을 택배 배송원이 하고 있다고 해서 무임금 노동이라고 한다. 

택배 회사에서 배송할 택배물품을 정리를 해조야 되는데.... 택배 배송원이 분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내용인가....자세히 이해하고 있지 않아서.....

 

업무상으로 택배를 배송했는데 , 배송지역 우체국에서 멈처 있다. 

그래도 배송지역까지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 

 

요즘은 중국 알리에서 물건을 사면 카카오 문자로 배송 정보를 알려 준다. 

정말 편리한 시대구나 했는데 , 막상 집으로 오는 등기 문서는 아무 알림이 없다. 

그리고 우체국으로 찾으로 가야 되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17시 까지만 한다고 한다. 

음....

 

직장인은 어떻게 등기를 찾으라는건가 , 물리적인 시간상 등기를 찾을수가 없다. 

휴가라도 내라는 건가....

 

중국에서 오는 비용도 못받는 배송은 카카오톡 알림까지 오고 , 

등기비 까지 내는 등기비는 알림도 없고 우체국으로 찾으로 오라고 하고 , 

먼가 정말...이상 스럽다. 

아니면 근무지로 토스해 주던지 , 같은 서울 지역인데 , 왜 그런건 안해 줄까. 

이상 스럽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448281 

 

택배노조 무기한 총파업 시작…"조합원 92.3%가 찬성"

"분류작업 택배사가 책임져야"…서울복합물류센터서 결의대회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9일 오전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한 택배 노동자들이 "택배사들은 '공짜 노동'인 분류 작업을

news.naver.com

 

우체국에서 택배 배송용으로 구입한 박스 의 카드내역은 우체국으로 안나온다. 

다른 판매 업자가 있나 보다. 

정말 이상 스럽다. 

 

나는 우체국에서 박스를 구매 하였는데 , 카드 영수증에는 우채국이 찍혀 있지 않다. 

옛날에  술집에서 카드를 긁으면 이상한 카레집 이나 돈까스 집으로 나오는거랑

비슷하군 ....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세상살이 이군 , 

그래도 , 내가 쉴 공간이 있는것에서 만족 하고 있다. 

 

과거에는 이런 공간도 나에게 존재 하지 않았다. 

 

휴일에 그냥 집근처 대형 건물의 조경공간 벤치에서 앉아서 거리 구경하는게

가장 즐거운 떄도 있었다. 

지나가는 차를 보면서 나도 저런 비싸고 좋은 차를 타고 싶다고 생각 했었다. 

 

그렇다...지나고 보니...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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