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
요즘 고급 아파트는 조식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아파트 조식서비스가 있으면 아침에 기상하고 출근준비 하고 아파트 식당 가서
맛나게 밥먹고 바로 출근 하는 방식이다. 삶의 고급진 맛의 가장 베스트 방식이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조식 서비스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그러면 일단 출근하고 회사 구내식당 에서 조식을 먹는것이다.
구내식당이 있는 회사를 다닐려면 일단 취직을 잘 해야 겠지.
지방에 대기업 대형공장급직장은 대부분 아침식사 조식을 구내식당에서
해결할수 있을것이긴 한데
문제는 서울인데 , 서울도 그래도 대형건물 대기업 회사에 다니면 회사 조식을 먹을수 있다.
유투브 검색해보면 아침에 조식먹을수 있는 회사들이 많이 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구로디지털 단지 이런 벤처 건물 밀집 지역에서는
건물에 입점해 있는 식당에서 조식을 먹을수 있다.
그런데 내가 다니는 회사는 규모가 작으니까 사내 구내식당이 없다.
ㅠㅠ
그저 눈물만....
하지만 , 근처에 대기업들이 많으니 회사 근처 구내 식당중에 외부인도 식사
할수 있는 구내식당에서 조식을 먹을수 있다.
그런데 회사랑 거리가 좀 있긴 한데 , 그래도 일찍 일어 나서
출근하면서 조식 먹고 출근할수가 있다. ㅋㅋㅋㅋ
기쁘군...
그렇다면 다음주에 회사 다른건물 구내식당에서 조식을 먹고 출근을 해볼까.
주말에 하면 너무 좋을꺼 같은데 , 주말은 안하겠지 ㅠㅠ
최근에 유투브 객가세상님 영상을 보면서 조식이 갑자기 먹고 싶어 젔다.
간혈적 단식 할려면 아침은 패스 해야 되는데....
어쩔수 없지 , 먹고 살자 , 밥먹고 살자 .
구내식당 뉴스가 올라 온게 하나 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tiBh8ag_hR4
이건 대학교 가서 먹는 건가...
집근처 대학교에서 아침가끔 먹는데 , 오늘은 패스....
그렇군..
아침식사 , 조식 먹는 3가지 베스트 방법
결론, 3줄 요약
- 조식 주는 아파트에 살자
- 조식 주는 회사를 다니자
- 조식 주는 회사 근처에 다니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