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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얼마전부터 버거킹에 아침메뉴가 생겼다.
옛날에도 킹모닝이 있었는데 한번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였다.
이름도 멋지다. 킹모닝
요즘 맥모닝은 잘 안가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맥모닝 쿠폰 이벤트도 없고
가격도 비싸젔고 , 그래도 저렴하게 아침먹을 수
있기는 한데
그러고 있는데 버거킹에서 킹모닝을 출시 하였다.
오믈렛 을 번 빵으로 버거처럼 만들었는데
(후딱 먹는다고 사진을 못찍 ㅠㅠ)
오믈랫 먹는 맛이 상당하다.
커피 세트 까지 하면 가격이 4500원인데
음..가격이 애매하다 , 맥모닝 보다 비싸다.
그래도 버거킹은 무료 커피 쿠폰이 있으니까
킹모닝 오믈랫만 구매 하고 , 커피는
쿠폰으로 사면 된다.
그래도 이렇게 되면 와퍼 가격이랑
겹처 지는데 , 가끔 별식으로 먹긴 해도
가격이 애매하다.
그리고 아침 먹을꺼면 집 근처 학교 가서
조식 먹으면 4천원에 국 + 반찬 까지 먹을수 있는데
음....
머가 좋을려나. 오늘은 일이 있어서
학교 조식은 포기 하였지만
다음에는 학교 조식 한번 트라이 하는걸로...
서브웨이 메뉴도 조식으로 괜찮을꺼 같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내일 아침한번 노려 볼까...
서브웨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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