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급발진 사고

2023.04

갈수록 전기차 사고가 늘어 나고 있다.
전기차 보급이 많아 지면 당연히 사고 발생도 많이 지는것이긴 하다.

전기차 사고중에 많이 발생 하는 사고가 급발진 관련이다.

고성능 전기차를 판매하면서 보급율이 늘어 나면 날수록 급발진 관련 사고가 많아 질것이다.
일반적인 도심 운행 환경에 전혀 필요 없는 고성능 전기차 보급이 일단 원인이기도 하다.

테슬라 차량의 고성능 차량 영업 전략으로 전기차는 고성능이여야 한다는 프레임이 씨워 젔는데
초보 운전자는 거의 100프로 사고 발생할것이고

운전에 어느정도 달련이된 운전자라고 해도 사고 발생 가능성은 매우 높다.

그래도 테슬라 모델Y 나 모델 3 구입자들은 운전에 어느정도 자신 있는 운전자들이라고 사고 발생이 어느정도 선에서 멈처 있는데

현대 전기차는 상황이 달라진다.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 또는 기아 EV 전기차는 이상하게 고령자 구매가 많이 있다.

고령자 분들에게 고성능 전기차는 그냥 자동차가 아니라 언제든지 흉기로 돌변할 수가 있다.

요즘처럼 내연기관 차량도 고성능 차량이 많이 있었던 환경에서 운전을 학습한 운전자들이 아닌 지금 60대 이상 고령자 층에서는

요즘 출시 되는 고성능 전기차를 운전하게 되면 사고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아 진다.

특히 택시 운전자 쪽에서는 급발진 관련 사고가 치명적이다.

택시 운전자 특성이 대부분 4기통 가스 차량을 운전한 경험으로 차량 출발시 엑셀레이터를 끝까지 밟아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습관이 전기차에서 수행 하면 바로 사고가 발생한다.

초반 가속이 매우 빠른 전기차에서는 엑셀 일명 풀악셀 시에는 운전자가 제어할수 있는 운전 상황을 순간적으로 통제 불릉 상황이 된다.

차는 급가속 하고 , 급가속으로 인한 관성력으로 재동은 안데고 , 혹시라도 패달 착각이라도 있으면 더더욱 가속하고 순간적으로 시속 200 키로 정도로  도심을 질주 하게 된다.

거기다 고령자는 제로백이 5초 정도의 순간 가속순간에는 전투기 파일럿과 같은 G 쇼크를 받아서 뇌가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을수도 있다.

차도 콘트롤 불가 , 사람도 콘트롤 불가 상황이 발생 한다.

현대에서 왜 이렇게 고성능 차량을 출시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냥 마케팅 때문이라는 이유라면 우리도 고성능 전기차를 출시 한다. 하면서 도심에서 달리는 유토탄을 뿌려 대고 있는거 같기도 하다.

차량 운행 모드를 설정해서 고령자는 어느정도 강제적으로 저속 모드로 운행 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 한다.

특히 70 이상 운전자는 특정 구간에 대한 코스 클리어를 수행한 운전자에게만 차량의 전체 성능을 사용할수 있는 코드 값을 제공하는 식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 한다.

기존 4기통 가스차량은 풀 악셀 한다고 해서 제로 백 갈려면 보통 10 초 정도 가속시간이 걸린다.

지금 아이오닉 전기차는 보통 5초라고 해도 2배 이상의 가속도가 운전자에게 전달 된다.

훈련 안된 사람은 분명히 G쇼크가 발생 한다.
사람도 문제가 데고 , 차도 문제가 데고 ,

위험한 물건을 판매 하였으면 그만큼 제조사에서 고객에게 잘 사용할수 있게 하는 방법도 안내하여야 된다고 생각 한다.

그냥 일반 차량 처럼 판매하고 땡이면 분명히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 한다.

이제 겁나서 인도 걸어 다는것도 못하겠다.
도로에 차량이 언제 어디서 인도로 날아 올수 있는 상황이다.

판매 안데고 있는 전기차는 점점더 택시로 판매가 될것이고

하이브리드 SUV 차량은 줄서서 산다고 하지만

지금 현대 전기차를 줄서서 사는건 개인적으로는 아니라고 생각 한다.

아마 제고 차량도 점점 늘어 날꺼 같다고 생각 한다.
미국쪽 판매도 별로고 , 일본에 판매 한다고 하지만 전혀 안팔릴것이고 ,

선진국 쪽 말고는 저런 대형 전기차를 살 수 있는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도 없을것이고 .

이런저런.....

그냥 차 팔고 땡이 아니라 제조사에서 좀더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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