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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추억....

by 껌장사 2023.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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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요즘은 쿠팡 덕분에 마트도 잘안가고 , 편의점도 잘 안간다. 쿠팡 당일 배송을 하면 내가 마트 갔다 오는것보다도

더 빨리 배송이 되는거 같다. 오후에 주문해 놓으면 심지어 그날 배송 되는것도 있다. 

 

 간단한 생필품이나 먹거리 까지 , 거기다 신선식품까지도 배송이 되니까 정말 쿠팡생활권이다. 

쿠세권 인가...모든 지역이 쿠세권 이 될것 같다. 

 그래도 유투브 이것저것 보면 요즘 5천원 아래로 편의점 도시락 메뉴가 많이 출시 되는거 같다. 

편의점은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생존의 장소 였다. 서울 처음왔을때 먹을꺼 없을때 세븐에서 삼각 김밥을 사먹었다. 

세븐이 아마 먼저 출시 했던거 같고 , 곧 이어 다른 편의점도 다 따라서 출시 된거 같다. 

처음에는 김을 밥에 싸먹는게 어려워서 삼각김밥을 다 부셔 버리고도 했었다. 

그러다가 저렴한 식빵형 샌드위치 사먹고 , 주말에는 회사 출근을 안할때는 동내 산책 하면서 편의점 빵 같은걸 사먹었다. 

지금 생각 해보면 정말 배고픈 시절 이었던거 같기도 하다. 

 

 학교 다닐때는 편의점 이란게 처음 생겨서 냉동 만두 전자 레인지 돌려 먹는 재미로 갔었다. 

다른 메뉴도 많이 있었고 , 이것저것 많이 팔았떤거 같은데 기억나는건 냉동 만두 돌려 먹는게 제일 기억난다. 

고향만두 였나....전자레인지에 2분돌리고 , 한번 뒤집어 돌리고 했던거 같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쏘시지 핫빠 같은건 많이 없었던거 같기도 한거 같다. 아니면 있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내가 안사먹었을수도 있을꺼 같다. 

 

 요즘은 마트 안갈때는 그냥 편의점만 가도 된다. 맥주도 마트랑 가격이 비슷하고 , 도시락 메뉴도 많이 있고 

김밥 메뉴도 종류 별로 다 있고 , 강남에 회사 다닐때는 편의점에서 삼각에 김밥 많이 먹었었다. 

 

 삼각 김밥 하나에 컵라면 하나....ㅋㅋㅋㅋ...정말 빈곤 했군...

 편의점이 많이 보급되면서 아파트 앞에 동네 슈퍼는 거의다 없어 젔다. 

가끔 동네 슈퍼 인데 좀 대형으로 식자제마트 처럼 하는 슈퍼 들이 있다. 

 

작년 이었나 동네에 24시간 하는 식자제 마트가 하나 있었다. 몇번 갔었는데 , 사실 살만한 물건도 별로 없었고

아줌마들에게는 계산 바리바리 잘 해주는데 나한태는 계산도 늦게 해주었다. 

그래서 망하라고 기도 했더니만 정말 문닫았다. 나름 꼬소 했다. 

 

식자제 마트에서 살것도 이제는 쿠팡에서 사면 돈다. 구경하는 재미는 없지만 그냥 쿠팡이 최고 인거 같다. 

편의점도 밤에 가끔 갔었는데 요즘 편의점은 밤에 문닫는 점포가 많이 있다. 그래서 이러나 저러나...쿠팡이 최고 인거 같다. 

 

쿠팡에서 쿠팡 플레이가 나오는것도 얼마 전에 알았다. 

공중파 재방송 정도 볼만 한거 같다. 아니면 오래된 영화나....

이경영 출연하는 드라마나 바야 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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