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 존테스 125M

2024.05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식사 하셨습니까. 

저는 아직 식사 전입니다. 오늘 아침은 계란 후라이 딱 해서 밥이랑 참기름 고추장 비벼 먹을려고 합니다. 

이번에 테팔 후라이판을 하나 장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계란 후라이 할때 진짜 기름 안두르고 후라이가 너무너무 잘 됩니다. 

계란 후라이가 진짜 테팔 후라이판 위에서 미끄러지듯이 돌아 다닙니다. 

너무너무 신기 합니다. 역시 돈이 좋은거 같습니다. 

조만간 집에 있는 잡동사니 다 가따 버리고 , 테팔 세트로 싹 구매 할려고 합니다. 

오래된거 가지고 있어바야 쓰레기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뜨고 있는 존테스 125 신형 스쿠터를 볼려고 합니다. 

국내에 출시 한다고는 한거 같은데, 시승기 같은데 안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물량이 안들어 온건지 , 아니면 시승기가 별로여서 안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은 정보만 봤을때는 상당히 괜찮은거 같은데 , 아직 국내에 물량이 안풀린거 같긴 합니다. 

아직까지는 스쿠터 대세는 혼다 PCX 랑 야마하 NMAX 입니다. 

그렇지만 중국 스쿠터 들이 하나둘씩 들어 오고 있습니다. 

DNA 모터에서 판매 하고 있는 UHR 125 스쿠터도 사실은 중국 하우저 스즈키 제품이라고 합니다. 

DNA 모터는 원래 대림혼다 니까 혼다 브랜드랑 기술 협력해서 스쿠터 팔던 회사 였는데 이제는 스즈키 제품을 팔고 있었네요. 신기한 일입니다. 

UHR125 는 요즘 출고 옵션을 빵빵하게 넣어 주어서 혼다 PCX 나 야마하 NMAX 보다 출고 할대 비용이 적게 들어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능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래도 강력한 성능의 중국 스쿠터 들이 국내에 많이 들어 오면 좋겠는데 , 존테스 125 랑 보그 125 같은게 국내에 들어 온다고는 했는데 시승기가 없어서 소식 기다리다가 너무너무 현기증이 납니다. 

빨리 시승기 팍팍 올라 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배달 경기도 안좋고 배달 단가도 폭탄 칼질 당하고 있어서 , 신규 스쿠터 수요가 많이 없을꺼 같기도 합니다. 

기존에 스쿠터 운행 중이신 사장님들도 중고로 매물 내놓고 배달 시장을 떠 나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요즘 배달 단가가 정말 미친듯이 떨어 지고 있습니다. 

무슨 이런 고무줄 단가 인가요 . 매장 이랑 고객에게는 매달비 다 뜯어 내고는 왜 막상 배달 라이더에게는 돈을 안주는건가요. 

그래서 24 일인가 25 일인가 배달 라이더 파업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배달을 거의 안시켜 먹지만 배달 시켜 먹는 집은 배달 라이더 파업 하는 시간에 저녁을 미리미리 준비 해야 될꺼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배달 라이더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도 얼마전에 있었다고 합니다. 

무슨 아이즈 러브 라는 드라마 인데 , 상대방의 눈을 보면 상대방의 생각을 들을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여자 주인공인데 , 잘생각 한국남자는 눈을 바도 한국어도 생각 하니까 무슨 생각하는지 몰라서 사랑에 빠진다 , 머 이런 괴상한 드라마 였던거 같습니다. 

물론 이 드라마 제작에는 한국 회사가 관련 했다는 카더라를 들었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국내도 그렇고 배달 라이더가 대세 인거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돈 벌어서 멋진 스쿠터 사서 배달 라이더 하고 싶습니다. 

요즘 유투브에서 혼다 750 씨씨 스쿠터로 배달하시는 형님들이 몇분 있으십니다. 

다들 배달 고수 분들이신거 같습니다. 

혼다 750 씨씨 스쿠터는 정말 스쿠터 가격도 비싸지만 , 성능도 어마무시 한거 같습니다. 

도로에서 그냥 팍팍 치고 나가는거 같습니다. 

정말 성능이 넘사 벽인 스쿠터 입니다. 저도 한대 사고 싶지만 돈이 없습니다. 

오늘도 주말이라 집 청소하고 빨래 널고 이것저것 버릴꺼 정리 하고 해야 됩니다. 

집에 있는 안쓰는 물건은 계속 버려야 됩니다. 

안그러면 집 안이 물건으로 막 쌓이게 됩니다. 

요즘은 집에서 필요한 물건 찾는거 보다 쿠팡에서 배달 시키는게 더 빠른 시대 인거 같습니다. 

물론 음식도 배달 시켜 먹는게 더 간편하고 빠른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안쓰는 물건들이 막 쌓여 있습니다. 

아무리 버려도 버려도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버리는 노력이라도 안하면 정말 망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본 놀러 갈때 쓸려고 캐리어 하나 새로 구매 하였습니다. 

저는 쇼핑을 많이 안하기 때문에 확장형 캐리어 말고 슬림형 캐리어 같은게 필요 했는데 그래서 캐리어를 하나 구매 하였습니다. 

그런데 , 작년에 구매한 샘소나이트 백팩이 캐리어 걸이가 없습니다. 

무슨 샘소나이트 백팩이 캐리어 걸이가 없는지 정말 화딱지 납니다 . 산지 너무 오래 되어서 환불도 안됩니다. 그냥 당근에 팔아 버릴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냥 샤오미 가방 사서 쓰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샤오미 가방도 버전1 에서는 캐리어 걸어 없었는데 , 리뉴얼 되면서 버전 2에서는 캐리어 걸이가 생겼습니다. 

샘소나이트 가방 당근에 5만에 올리면 팔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부터 백팩 살때는 무조건 캐리어 걸이 있는걸로 구매 할려고 합니다. 

그러면 형님 누님 저는 이제 빨래 돌린거 말리러 가곘습니다. 재활용 쓰래기도 버리고 오겠습니다. 

형님 누님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 항상 건강하십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잉. 

 

https://youtu.be/TkVd7aiZr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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