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착각

(연습글)

# 현대차의 착각 - 1

1.현대차의 SUV 차량 비중 소외 및 지속적인 차량 개발 지연 및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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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 인지 현대차는 SUV 후속 차량이 나오지 않았다. 

(베라크루즈 후속도 없었고 , 카니발급의 훼밀리 세단도 없었고 ,스타랙스가 있긴 하나 성격이 다르다)

(오히려 초대형의 솔라티가 출시되었다)

산타페 급의 중형 SUV 가 현기의 기함 SUV 가 되었다 , 산타페의 트렁크 확장형인 맥스크루저는

북미시장에서의 SUV 싸이즈를 마추기 위하여 나온걸로 보인다. 국내 판매는 미비한 수준이나 

나름 필요한 구매자들이 있긴한다. ( 물론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일걸로 보인다)

2. 승용차 차량에 대한 라인업 확대로 인한 개발 집중도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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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는 댜르게 승용차 라인업은 엄청나게 확대 되었다. 전륜구동 차량의 대형화에 이어 

후륜 구동차량은 짧은 기간에 후속까지 출시 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 통합으로 이루어진 후륜구동 라인업은

차량이 계속 추가 되고 있다. 전륜구동의 기함차량으로 아슬란이 위치하고 있고 , 후륜구동으로는 G80 , G90 에 이어

G70 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국내시장에서 밀리고 있는 소형 SUV 라인업도 추가로 도입되고 있다. 

3. 소비자의 구매 트랜드 변화에 대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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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차량 구매 패턴이 과거와 달라 지고 있다. 

요즘의 차량 구매패턴은 대형 SUV 및 대형 레저 차량(픽업 트럭) 과 소형 SUV 가 주류를 이룬다. 

해외 차량 메이커들은 최신의 모델을 투입하여 고객들의 요구를 따라 가고 있다. 

거기다 최근 공새를 높이고 있는 전기차 라인업도 무시못할 수준이다. 

그러나 현대차에는 이러한 차량에 대한 라인업이 없다고 보아도 될수준이다. 

4.향후 대응 방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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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향후 현대차의 대응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너무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추가

- > 제네시스  SUV 모델이 뉴욕모터쇼에서 2017년 4월 13일 공개 하였는데  아직 컨셉이고 나올려면 1-2 년 더 기다려야 될꺼고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