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장 빵집은 이제 그만 가야 겠다.
딱히 빵이 맛있어서 사 먹어 본건 아니였다.
마트에서 줄서기도 싫고 파리빠게트 빵도 요즘은 별로고
뚜레주르가 좀 저렴하긴 했는데 , 요즘 동내에는 뚜레주르는 멸망수준이고
뚜레주르는 본사 말고 장사 잘 되는데가 있나 싶다.
골목은 역시나 파리빠게트가 지키고 있는데 , 머리 빠진 아저씨가 빵팔면 또 안가게 된다.
빵집은 이쁜 알바가 빵 팔아야지 가는데, 파리 빠게뜨는 커피가 또 맛이 없다.
머 빵만 사면 되니까 이건 상관 없고
시장에 있는 동내 빵집을 들려서 빠게뜨랑 , 식빵하나 사고
카드 결제 하면 수수료 나오니까 현금결제 하였는데 봉투값으로 50원을 또 달라네
그래서 동전을 가득 받아 왔다.
이럴꺼면 그냥 카드 결제를 하지
머 하러 현금을 냈을까.
딱히 빵이 먹을만한것도아니고.
이제 시장 빵집은 오늘부러 그만 오면 되는 날이라고 생각....
딱히 빵을 자주 먹지도 않았지.
옛날에는 사무실에 여직원들 빵 구워오고 하더니만 , 한동안은 쿠키 구워오고 하고
요즘은 그런거 다 유행지나 갔나.
맛없는 커피 뽁아 와서 먹으란 소리만 안하면 좋겠따.
레시피로 뽁아야지
캡슐보다 맛 없는 커피를 먹자니..쩝...
백종원 식당중에 빵집은 없는거 같은데....
백선생님께서도 안하시는건 머 답이 없는거지.
머 그냥 그런걸로
이제는 서민 팔이 그만해야지
반응형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라는 도시 ..... (0) | 2019.05.03 |
---|---|
삼성 겔럭시 s10e (0) | 2019.04.25 |
금(골드) 이야기 (0) | 2019.04.14 |
블랙홀 추억 (0) | 2019.04.13 |
남성 미용 블루클럽 - 이제 졸업 해야 겠다.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