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인터넨 용어 중에 관광 보낸다.
그런 용어가 있었는데 , ㅋㅋㅋ
요즘은 우주 관광 시대 인가 보다.
버진겔럭 과 아마존 의 블루 오리진 인데
사실 그냥 높이 올라 갔다가 내려 오는거 같은데
버진 꺼는 그래도 비행기 형태라서
이륙 하고 착륙 과정이 있어서 좀더
무언가 타고 내려 갔다 오는거 같고
블루 오리진 꺼는 로켓으로 높이 쏘아서
캡슐을 분리 해서 다시 낙하산으로
내려 오는 건데 ,
오리진 꺼는 그냥 큰 자이로 드롭 인가.
돈은 버진이 더 벌수도 있을꺼 같다.
개인적으로는 재미는 버진이 더 있어 보인다.
그냥 열기구 타고 높이 올라 갔다 오자는
이야기도 나오는거 같은데
사실 그게 더 정답일수도 있다고 생각 한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한
80km 이상의 고고도 구간을 우주비행사가
아닌 일반인이 도달 할수 있다는것은
인간의 지구 생존에서 여러 가지
의미 적인 시점이 될꺼 같기도 하다.
앞으로 일본 에니 처럼 인간의 생활 무대가
지구 지상에서 확장되어 우주 공간까지도
올라 갈수 있을꺼 같기도 하고
수백년 흘러야 가능할꺼 같긴 하다.
진짜 우주 여행이라고 할수 있는 건 스페이스엑스
가 판매 하는 상품이 진짜 우주 여행 같은데
스페이스엑스는 셔틀을 지구 궤도에서
몇바퀴 돌려 준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렇치 , 지구 궤도 돌면서 여러 대륙들 구경도 하고 해야 우주여행이지
우주 관광 시대라.
인간이 지구의 중력에 벋어 날수 있을까.
땅속으로 못들어 가니까 위로 올라 가야 되는거
같기도 하고
머든 주식이나 오르면 장떙인거고.
....
미국 주식이나...하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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