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소형 엔진 2가지 1.4T (4기통) , 1.35T(3기통)

트레일블레이저 초기형에는 1.2 리터 3기통 터보 엔진이 장착 되었지만 지금은 나오지 않는다.
엔진 삭제 되었다.

해외 유투버를 보면 트레일블레이저 차량의 판매량이 상당한것 같다.
거기다 형제 차량인 뷰익의 앙코르GX 모델도 엄청 잘팔린다. 가격은 뷰익 버전이 조금더 비싸고
실내가 조금더 고급지다. 그렇치만 거의 같은 차량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vlODXPDxMTk

해외 리뷰에서는 1열 조수석 시트가 앞으로 접혀서 큰짐도 싫을수 있는데 , 국내 버전에는 없는것 같기도 하다.
과거 트랙스도 1열 조수석 시트가 접혔는데 , 후기형 모델들은 그냥 일반 시트로 바겼었다.
국내에도 뷰익 버전 판매해주면 한대 더 사고 싶다.

트랙스에 사용된 1.4 리터 터보 엔진은 4기통 엔진이고 ,

트블 엔진은 1.35 리터 3기통 이고 , 엔진의 크기가 달라져서 차체 설계를 다르게 했다 하는데
그러면 쉐보레 에서 앞으로 나올 차량들은 3기통 엔진 장착 차량과 , 4기통 엔진 장착 차량이 나뉘어 지게 되는데
4기통 은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버전만 나올꺼 같고 , 신규 소형 차량들에게는 3기통만 나올꺼 같기도 하다.
아직은 같이 쓰고 있는것이고 ,
곧 이쿼녹스 같은 전기차가 출시 되기 시작하면 전기차 판매도 많이 되겠지만 , 전기차는 아직은 주로 선진국 위주로 판매 될꺼고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는 3기통 가솔린 1.35 리터 가 많이 사용될것 같기도 하다.

엔진 오일이 4.5 리터 들어 가고 터보 에 직분사 차량이라서 오일 관리가 중요 하다고 하는데 ,
은근히 신경 쓰인다. 전기차는 이런 부분에서 해방이 되긴 하는데 , 대신에 충전에 대한 노력이 필요해 진다.

이번에 출시한 트레일블레이저가 많이 판매 되길 바라며 지금 국내에서 판매 되고 있는 소형 SUV 차량중에서는
가장 최신 기술이 적용 되고 있고 , 현기차 보다는 한세대 앞선 차라고 생각 된다.
쉐슬람...만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