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블레이저 오일 교환...

2023.05
 벌써 2번째 오일을 교환 하였다. 
운행 키로수는 13천 키로 정도 운행 하였다. 
양평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오일을 교체 하였고 , 금액은 7만 얼마 정도 들어 갔다. 
 
에어콘 시원함이 약한거 같아서 바 돌라 했는데 , 별 이상 없다고 한다. 
 과거 스파크 탈때에도 뒷 브레이크 잠겼는데 , 공식 센터이던  동네 쉐보레 대리점 이던 
고장 날때까지 찾아 주지도 않았었다. 
 
 그래도 동네 쉐보레 대리점 보다야 공식 센터에서 점검 하는게 좋은거 같긴 하다. 
 예약 하고 가야 되는데 예약이 어렵지는 않았다. 
 
 이번에는 실내 클린 같은 서비스를 안해주었다. 
 쉐보레 판매가 많이 있긴 하니까, 공식 센터에 입고된 트랙스 차량은 없었다. 
 대신에 강변북로 주행하던 트랙스 차량을 보긴 했었다. 
 
 나중에 차량 구매 할때 트랙스 차량을 구매 해도 될꺼 같기도 하다. 
 트블이랑 트랙스랑 둘중에 할인 많이 해주는 차량으로 한대더 사면 될꺼 같다. 

 
 대형 세단은 있어바야 별로 쓸모가 없긴 하다. 
 큰 차 운전 잘하는 사람도 없고....
 
 이번에 오일 용량도 체크 하였으니까. 3천 키로 정도 운행하고 다시 오일 체크 하고 보충 할지 말지 
그때 가서 생각 해바야 겠다. 
 
 트블 차량은 정말 잘 만들었다. 타보면 알수 있는데 , 국내에서는 모든 차량이 현기 중심이라....안타갑다. 
 
 주말에 기아차 매장에서 EV9 을 보고 왔다. 여의도에서 아침에 광고 찰영 하는장면 본적도 있고 해서
그렇게 신선하지는 않았다. 그냥 비싼 전기차 구나 정도 였다. 
실내에 이것저것 해 놓은 디자인 요소가 먼가 잘 짜임세 있게 보여지지는 않았다. 
 요즘은 이런게 대세인거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썩 선호 하지는 않는다. 실내에 조명 효과가 너무 많이 있다. 
야간 운전을 가끔 하는 입장에서는 선호 하는 옵션은 아니다. 
 
 내일도 차량을 운행 해야 하는날이구나....트블 타고 안전 운전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