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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주거지에 대한 생각... 서울편

by 껌장사 2019.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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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은 시대이다. 

나또한 그저 몸누을 곧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어쩌다 보니 서울에 등기 치게 되었다. (강남3구 말고 서울이라고 하기도 민망)

 

머 여튼...

최근에 사람들을 만나면 집이 어디냐고 물어 보지는 않는다. 딴사람들 사는거에 관심이 없다. 

단 퇴근할때 어디로 가냐 머 이정도 같은 방향이면 같이 노가리 까면서 갈수도 있고 하니

 

그런대 경기도 거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서울 거주자를 만나기 힘들정도다. 

 

머 딱히 부족해 보이지 않으신 분들인데 경기도라 , 경기도 대형 아파트 거주자들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머 그정도 , 더이상은 별로 관심도 가지 않는다. 

나 살기도 바쁜데 남의 인생이야. 멀 하던지 말던지

 

머 그런생각 중...

우선은 거주지에 대한 개념은 오늘 서우파님께서 올리신 유툽과 동일한 생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ObFQtnWcz4

 

경기도 신도시는 서울보다는 공간적으로 확장데고 집도 넓어 지고 새집이고 

살기는 좋은데 , 직장이 서울이면 출퇴근도 힘들고 , 

크고 넓은집 살아바야 관리포인트만 많아 지고 

최근 경기도 신도시들은 관리비 까지 저렴하지도 않고 

 

머 이런저런 , 좀 다른 관점이지만 서우파님도 서울 등기에는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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